난 친가 외가 통틀어서 누나가 한명 뿐임 ㅜㅜ
그리고 난 중학교 때까지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함.
애기 때는 광고 캐스팅이랑 사진관에서 사진 진열하자고 많이 할 정도로 이쁘게 생기긴 했음 ㅜ
지금은 완전 역변...세상 참 드러움 ㅜ
사촌 누나랑은 8살 차이가 나고 나는 어릴 때 친척집에서 주로 살았음.
셋째 고모 집 1년 막내 고모집 2년 큰 이모집 1년 등 나에겐 아빠가 많았음..
기름집아빠, 회사아빠, 슈퍼아빠 ㅋㅋㅋ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ㅋㅋ
그러다 보니 사촌 누나도 나를 가장 많이 챙김. 누나 친구들 만나면 꼭 데리고 나가고ㅋㅋ
6학년인가 중 1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명절 때 외가에서 보내게 되었음.
어른 들은 술마시면서 얘기하고 나랑 사촌누나는 방에서 얘기하고 놀다가 잠을 잤음.
위에 말했듯이 난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걸 좋아라 함.
그날도 역시나 자다가 누나 가슴으로 손이 갔음. 그 느낌을 알거임.
자다가 조금 깬거 같은데 언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 느낌..
기분 좋고 잠도 잘와서 빼고 싶진 않았음 ㅋㅋ
그래서 아예 누나 겨드랑이 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가슴 만지면서 잤음.
근데 확실한건 누나는 날 밀쳐내진 않았고 애매한건 머리인지 등인지 토닥거리면서 잤음 ㅋㅋ
어린 나이에 엄마 외의 여자의 가슴을 만진건 이 때가 처음임 ㅋㅋ
내가 대학생 때 누나가 결혼을 할 땐 왠지 기분이 묘했음.
지금은 매형이지만 ㅋㅋㅋ 그 때는 그냥 형이었으니 ㅋㅋ
왠지 누나가 아깝고 그랬음 ㅋㅋㅋ
명절이면 누나가 술을 마시면 중학교 때까지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놀림 .
취향인진 몰라도 ㅋㅋ 여자친구 가슴 위에 얼굳 묻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잠을 잠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216 | 다 큰 사촌여동생 두명이랑 같이 살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9.25 | 758 |
44215 | 연상 후배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9.11.02 | 758 |
44214 | 내친구 전설의 바닥딸 썰 | 먹자핫바 | 2017.07.19 | 758 |
44213 | 내인생 제일 거칠게 ㅅㅅ했던 썰 | 참치는C | 2016.01.22 | 758 |
44212 | 후배와 후배위 했던 썰3 | 참치는C | 2015.11.06 | 758 |
44211 | 과외하다 꼴린 썰 | 먹자핫바 | 2015.10.01 | 758 |
44210 | 홍대 헌팅녀 비디오방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9.29 | 758 |
44209 |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 먹자핫바 | 2015.09.25 | 758 |
44208 | 정리 | 참치는C | 2024.02.18 | 757 |
44207 | 홈스테이형 왜안와 기다리는데 | 참치는C | 2024.01.29 | 757 |
44206 | 기차타고 가다가 사망할뻔한 ssul | gunssulJ | 2023.10.08 | 757 |
44205 | 친구 ㅂㅇ 터진 썰 | 썰은재방 | 2023.09.27 | 757 |
44204 |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23.06.18 | 757 |
44203 | 담배 처음사는 새끼보고 빵터진 썰 | 참치는C | 2022.12.15 | 757 |
44202 | 강민경 이태임 실제로본 썰 | 동치미. | 2022.10.31 | 757 |
44201 | 과외하다가 눈 맞았던 썰 3 | 먹자핫바 | 2022.10.23 | 757 |
44200 |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 먹자핫바 | 2022.10.19 | 757 |
44199 | 귀신보고 꼴린 썰 | gunssulJ | 2022.09.22 | 757 |
44198 | 민박집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22.06.29 | 757 |
44197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9) | 참치는C | 2022.05.30 | 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