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동치미. 2021.05.12 19:52 조회 수 : 858

이별한지 이제 8개월 정도 되가내요
처음에는 이런 경험담 특히 여자친구와 둘만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았는대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더군요
제가 23살에 전역을하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나름 꾸미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 후배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바로 Ok를하고 소개받은 자리.. 
만나기전에 카톡을하고 만났지만 어색한자리였어요 
밥먹다가 대뜸 (당시 여친이 21살이었음) 21살이 한창 성욕이 많은 시기라 하더군요
이 주제를 이야기로 계속 성적인 이야기로 이야기가 풀어졌고 
밥을 먹은 후 DVD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로했으나 자리가없엇음) 
그냥 솔직히 저는 처음만남에 영화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으나 
약간 음흉한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죠 
영화를 보는대 자꾸 몸을 베베꼬는겁니다 
제가 막 장난도 걸고 그러다가 눈이 맞앗는대 먼저바로 키스를 하더군요.. 
(이때 좀 당황했엇엇내요 제가 막 적극적인 성격이아니라) 
그러다 서로 불타오르다보니 자연스레 관계까지갔는대 
이제 치마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  물이;; 이미 흥건하더군요 
ㅇㄷ에서나 보던.. 키스만으로도 그렇게 흥분이됬었나봐요
여친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저도 많이 흥분했던지라 (전역 이후 처음관계였음)
바로 관계를 했는대 정말.. 몸을 부르르떨면서 ㅇㄷ에서나보던 상황이 연출이되는거에요

아 이런 사람도있구나 생각을하고 그 날 이후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자연 스레 만날때마다 하는대 처음에 저도 많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만날때마다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요구를하니 
제가 너무 지쳐서 폐인이 되가는거 같더라고요

.. 너무 말이 길었내요 
아무튼 이런 색기쩌는 전여친 다시 보고싶긴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내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37 삼촌한테 여자랑 자본적 있냐고 물어본 썰 먹자핫바 2023.07.10 759
44236 한솥도시락 알바 번호따려는 여자 썰 먹자핫바 2023.01.22 759
44235 수원 나이트 꽁떡 썰 참치는C 2022.09.10 759
44234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동치미. 2022.06.13 759
44233 PC방 알바 ㅈㄱ한 썰 먹자핫바 2022.06.12 759
44232 중학생 다리 만진 썰 참치는C 2022.06.07 759
44231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2) 먹자핫바 2022.02.12 759
44230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1.09.25 759
44229 키스방 후기 올린다 먹자핫바 2021.07.26 759
44228 피아노치던 교회누나 먹은 썰 1 ㅇㅓㅂㅓㅂㅓ 2020.01.01 759
44227 E컵녀와 엠티 간 썰 2 동치미. 2020.05.25 759
44226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썰은재방 2020.05.28 759
44225 대학교때 과 누나랑 폰ㅅ하다 ㅅㅍ된 썰 2 gunssulJ 2019.07.14 759
44224 스페인 혼혈과의 하룻밤 썰 ㅇㅓㅂㅓㅂㅓ 2020.08.25 759
44223 대학교때 동기년 먹은 썰 동치미. 2020.10.31 759
44222 고딩때 옆집 아줌마와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11.23 759
44221 섹시한 숙모랑 했던 썰 먹자핫바 2018.02.11 759
44220 아청법 걸려서 좇될뻔했다가 기소유예받은 썰푼다.SSUL ㅇㅓㅂㅓㅂㅓ 2017.08.18 759
44219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6 썰은재방 2015.08.03 759
44218 어플로 연상누나 만난 썰 썰은재방 2024.01.01 7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