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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딸치다 친척누나한테 걸린 썰

먹자핫바 2015.11.18 16:53 조회 수 : 374

고1때 우리집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부득이하게 할배 할머니 친척누나 나 이렇게 살게되었어
 
친척누나랑은 나이차이가 7살차이라
 
거리낌없이 잘 지냈지만 거침없이 친한사이는 아니었어
 
항상 집에는 할매 할배가 있다보니 야동볼생각은 꿈도 못꿨고
 
진짜 샤워할때 상상딸만 치다보니까 . 이것도 한계점이 오더라구
 
하루는 어떻게하면 안걸리고 야동을 볼수있을까 고민을하는데
 
도저히 스피커도못키고 이어폰을꼽자니 발소리는 들어야하니까
 
야동은포기하고 망가로가보자싶더라   
 
존나게 망가를 검색하고 할매할배는 나밥먹을시간말고는 내방을 들어오는일이 별로 없으니
 
밥먹는시간을 피해서 망가를보기시작했어
 
내방 구조가
이런식인데
 
문을잠궈버리면 딸깍소리때문에 의심받을것같아서 . 발꼬락다섯개로 문아래쪽을 꽉 밀고있으면 문이열리지않겠지? 생각하고
 
다리를 걸쳐놓고 망가를 보기시작했어
 
한번하고 성공하니까 그다음부터는 경계심이 사라지네? 
 
그렇게 몇주동안 몇년동안 보지못했던 망가를 원없이봤던것같아
 
사람이 욕심을부리면 안됐는데 .. 망가를 끊을수가없더라구.
 
더군다나 몇주간 걸리지가않으니 .. 설마 걸리겠어라는 생각은 이미 내뇌에서 사라진후였고
 
그날도 어김없이 망가를키고 문에 발꼬락을 거치시켜놓고 존나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친척누나년이 문이 확 여는거야
 
분명 문에다가 발은거치해놨는데 .. 문이 존나쉽게열리더라 ..
 
친척누나년이 1년가까이 같이살면서 내방에 들어온적이없는데
 
할매가 내방에테이프있으니까 좀 가져다달라고 했나보드라고
 
나도놀래고 그년도놀래고 . 문열자마자 바로닫고 나가드라
 
난 존나놀래서 바로컴터다끄고 불끄고 쭈그리고앉아서 아 시발 죶됐다 어쩌지 안절부절하고있는데
 
그년이 똑똑 노크하더만 문사이로 테이프좀줘~ 이러네
 
아시발 무슨 사식넣어주는거마냥 문살짝열고 테이프던져주고
 
불꺼진방에서 쭈구린채 1시간넘도록 어쩌지 어쩌지 하고있는데
 
다시 똑똑노크하더니 밥먹어~ 이러는거아니노..
 
와 진짜 문열고나가는데 얼굴에 열이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
 
밥그릇에 코박고 3분만에쳐먹고 다시 내방들어가서 쭈구리고앉아있는데
 
누나가 나오라드라
 
존나 나가자마자 고개푹숙이고 누나미안해 .. 이렇게 한마디했는데
 
누나가 그러더라 . 원래 니나이때는 다 그런거라고 . 여자들도 다 보고그런다고 .. 쓰담쓰담해주는데
 
그때는 내가 존나죄지은것같아서 눈물이주룩나오더라 ....
 
뭐 그일있고 야한거보는건 꿈에도못꾸고
 
지금도집에서 야동본후현자타임때 그때생각나서
 
이불걷어참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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