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학교에서 4교시하고오면
할일이 없었다 메이플할려그래도 엄마가 안켜주고
그래서 놀이터로 나가있었는데
나와있는애들이 꽤 되더라
모래성 쌓고 있길래 끼워달라니까 끼워주드라
맨날 그렇게 놀았는데
내 모래성을 어떤 뚱땡이가 밟아버림
내 걸작품이었는데 밟고 뭐 꼽냐 이러고 지나가더라
그래서 덮쳐서 존나 싸움
뚱땡이 새끼 은근히 약하더라
존나 꼬집으니까 울음
그새끼 이기니까 애들이 나한테 경외심을 가지더라
그새끼 덩치가 제일 컸거든
그때부터 내가 대장됨
어느날 애들을 이끌고
다른 아파트를 갔는데
나뭇가지로 칼만들어서 존나 싸우는 거야
존나 지림
전투력 강화의 필요성을 느껴서
메이플에서본 활을 만들기로함
어린 나무를 꺾고 거기다가 마트에 있는
비닐끈 가져다가 시위만듬
화살은 모두 나뭇가지
그리고 칼은 나뭇가지로 만듬
갔던 아파트에 전투를 하러 갔다
우리는 열명인가 그랬고 개네는 두배정도 된듯
내가 사수 다섯명을 매복시키고 지는 척
도망가면 개네가 활을쏘기로 했다
존나 때리고 도망갔는데
활 쏘는 애들이 없어져있더라
그날 잡혀서 존나 맞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609 |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 동치미. | 2023.05.09 | 762 |
| 44608 | 오덕인척 하는 조선족 본썰. txt | ㅇㅓㅂㅓㅂㅓ | 2023.03.02 | 762 |
| 44607 |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 참치는C | 2023.01.21 | 762 |
| 44606 | 19살에 하루 평균 19장 버는.ssul | 먹자핫바 | 2022.11.03 | 762 |
| 44605 | 고등학생때 늙으신 할머니집 하숙했을때 썰 | 참치는C | 2022.10.18 | 762 |
| 44604 | 고딩때 미용실가서 생긴 썰 | 먹자핫바 | 2022.06.23 | 762 |
| 44603 | 어제 ㅈㄱ녀 관장시킨 썰 | gunssulJ | 2022.03.15 | 762 |
| 44602 | 사촌여동생이랑 병원놀이한 썰 | 썰은재방 | 2022.01.16 | 762 |
| 44601 | 교회 누나랑 한 썰 2 | 참치는C | 2021.12.29 | 762 |
| 44600 | 클럽 갔다가 여자 똥꼬 닦아준 썰 | 참치는C | 2021.07.01 | 762 |
| 44599 |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썰 (2부) | 동치미. | 2019.11.29 | 762 |
| 44598 | ㅅ유부녀 만난 썰 | 참치는C | 2019.05.16 | 762 |
| 44597 | 비아그라 먹었다 ㅈ될뻘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5.12 | 762 |
| 44596 |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 참치는C | 2020.06.29 | 762 |
| 44595 |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 먹자핫바 | 2020.07.08 | 762 |
| 44594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 만든 썰 2탄 | 참치는C | 2020.12.15 | 762 |
| 44593 | (펌) 못 참을 정도의 욕정 | 먹자핫바 | 2021.02.07 | 762 |
| 44592 | 고딩때 옆집 아줌마와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1.23 | 762 |
| 44591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동치미. | 2018.03.06 | 762 |
| 44590 | 19 )클럽에서 찌찌 본 썰 | 먹자핫바 | 2017.09.12 | 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