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우리집에 오더니 5천원짜리 문패를 해주신다 하는거임 나는 승낙햇음
거의 다만들었는데 아저씨가 큰걸로 바꾸는게 더 멋잇다고 나를 꼬심.
나는 괜찮다고하고 그냥 있었음
그런데 아저씨가 갑자기 큰거에 이름을 땅땅 박아! 내가 뭐하냐고 하니까 형들한테 돈 빌리라캄..
형들도 돈이 정말 없어서 아저씨 급 당황. 그래서 돈이 될만한 것들을 찾아오라고 함.
근데 우리집에는 아무것도 없는거야
시계나 지갑같은거는 드려도 안받음
그래서 6년쓴 가방 드렷더니
아쉬워하면서 가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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