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68 | ㅅㅅ하고 싶을때 오덕처럼 말하는년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753 |
44367 | 여친이랑 했는데 너무 힘들다 | 참치는C | 2020.03.24 | 753 |
44366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4 (완) | ㅇㅓㅂㅓㅂㅓ | 2019.08.04 | 753 |
44365 | 난 커닐링구스 정말 좋아하거든 | 먹자핫바 | 2019.07.12 | 753 |
44364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3.ssul | 썰은재방 | 2020.07.29 | 753 |
44363 | 펌)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1.21 | 753 |
44362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동치미. | 2019.08.16 | 753 |
44361 | 여탕에서 여자애꺼 훔쳐보다 왕따 될 뻔한 썰 | 먹자핫바 | 2021.02.21 | 753 |
44360 | 외사촌 누나와 근친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753 |
44359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4 | 먹자핫바 | 2016.10.27 | 753 |
44358 |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 gunssulJ | 2015.10.02 | 753 |
44357 | 헌팅했다가 치욕받은 썰 | gunssulJ | 2015.09.22 | 753 |
44356 |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 동치미. | 2015.09.16 | 753 |
44355 | 비맞은 여학생 속옷보고 풀발기한 썰 | gunssulJ | 2023.12.19 | 752 |
44354 | 알바하면서 진상 아줌마 본 썰 | 먹자핫바 | 2023.09.21 | 752 |
44353 | 경찰이랑 고속도로에서 랩배틀 한 썰 | 먹자핫바 | 2023.07.18 | 752 |
44352 | 스팸전화에 대처하는 방법 .ssul | 먹자핫바 | 2023.05.12 | 752 |
44351 | 스쳐갔던 인연 1-1 | 참치는C | 2022.12.28 | 752 |
44350 | 의경 복무중에 강간 현행범 잡은 썰 | 썰은재방 | 2022.11.07 | 752 |
44349 | 아르바이트 끝나고 지나가던 여자랑 한 썰 | 참치는C | 2022.10.24 | 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