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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나는 27살 백조다ㅋㅋㅋㅋ 

내동생이 그때 3살때였음 

집에는 나랑 울집 강아지랑동생 이렇게 있었음

사실 울집이 부모님 맞벌이때문에 셋이 있을 시간이 많음 

어느날 내가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엇는데 거실에 내동생이 잘놀고있다가 울고있는거

그래서 놀라서 달려갔지

달래도 달래도 우는데 이상한냄새도나고해서 보니까 울집 강아지가 똥을싸놈ㅋㅋㅋㅋ

와나 생생하게 기억낰ㅋ 

그래서 똥치우고 애달레고 재워놈 

그뒤로부터 강아지 똥만싸노면 울음ㅋㅋ

이제 애가울면 똥싼갑다하고 똥치우고ㅋㅋㅋ

배변가리는게 어려움 울집강아지 귀엽고 좋은데 배변이안됰ㅋㅋ

멍청한가봄... 시간지나면괜찮아지겟지하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 20살먹은 내남동생 우리강아지 똥싸면 아직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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