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저녁에 외로움과 몸의 뻐근함이 극에 달할때
중국인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가는데
안마사가 하라는 마사지는 좆도 안하고
안하고 자꾸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
나도 호응해주려고 팬티안에 손 집어넣고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이게 이 안마사한테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나봐
팬티안에 좀 축축할줄알았더니 그냥 반건조 오징어처럼
봊을 축일 물만 나와있더라
그냥 기대를 저버린채 마사지사가 내 머리위에서
마사지해주는데 자꾸 등을 핥더라 아마 이것도 서비스였겠지??
난 또 팬티안을 쪼물딱대기 시작했는데
등 핥을때마다 내자지는 1센치씩 발기하는걸 멈추지못하고
오늘 존나 하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싶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는새에 안마사 팬티 내리고있었음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한번만 보빨하자니까 허용해주더라
계속 누워서 보빨하려니까 존나힘들어서
내 옆에 누우라니까 의외로 싫다는 말 없이 누웠고
편안한 자세에서 계속 보빨해주는데 별 감흥이없더라
봊은 존나깨끗했음 냄새나 구린물 같은거 하나도안나오고
천연 암반수만 찔끔찔끔 나오더라
그상태에서 존나 흥분해있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냐??
보빨 그만하고 갑자기 넣으려니까
이건 진짜 안된다고 극구 거부하더라
하려면 추가금 내야된다고했는데
내가 존나 불쌍한표정으로
한번만... 한번만... 이라고 한 세번 쪼르니까
냅다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빠른삽입
존나 여자에 굶주린상태라 그런지 넣은지 한 2분만에 사정해버렸음
순간 존나 미안한 마음은 저멀리있고 아 ㅅㅂ 존나 실수한거같다
나중에 친자확인이라도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들었음 존나 개새끼처럼 일단 싸고
아 너 나중에 애라도 가지면 어떻게하냐니까
농 몇번 치더니 그런거 걱정말고 자기나 자주 찾아오라고
그리고 존나 측은한 표정으로 이런데 오지말고 여친사귀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라고 짧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병신같이 걱정만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걱정보다 여친사귀라는 말이 존나 내 가슴에 상처로 와 닿더라
그일있고 한 1주동안 존나 우울하게 살았음 내 자신이 존나 불쌍하고 비참해서 죽어버리고싶었음
요즘도 저생각하면 존나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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