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gunssulJ 2021.07.26 12:47 조회 수 : 1591

저는 아줌마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항상 야동볼때도 아줌마만 찾아내서 소장 할 정도로요. 

그러다가 호기심에 스카웃이라는 어플을 깔아서 

주변에 사는 모든 아줌마들한테 대화하며 친해질려고햇죠. 
저도 그때당시에 왜 그랫는지는 모르겟는데 미쳣죠.. 

이글을 쓰면서도 참 그때는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줌마들한테 메시지가 다 씹혔지만 유독 한분만 저에게 까칠하게 굴면서도 

할말은 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몇달동안은 그냥 대화만하며 알아낸게 남편은 외도중이라서 

곧 이혼할거고 별거중이라는겆니다.

그러다가 어느 새벽에 전화가 울리더라구여. 

받아보니 그 아줌마에게 술마시러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안되겠다고 해도 계속 오라고해서 갔습니다. 

택시타고 가서 아줌마 집ㅇ 도착해서 벨을 눌러대니깐 

몇분뒤에 단아하고 괜찮게 생긴 외모를 지닌 아줌마가 절 반기더군요. 

그렇게 소주를 마시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로 올줄은 몰랐다고 저한테 말하더니 귀엽게 생겻다고 

막 볼도 꼬집고 제 다리도 만지더군여. 

저도 술에 취한나머지 아줌마 손을 잡고 제 거기에 닿게햇는데 

갑자기 짐승처럼 제게 키스를 하며 제 바지를 벗기고 제껄 빠는겁니다. 

그렇게 5분정도 빨더니 입고있던 잠옷을 벗고 억지로 제껄 쑤셔넣더군요. 
근데 술을 많이 마셧는지 아줌마의 그게 헐었는지 느낌이 안오는겁니다.

근데 그 아줌마는 정상위를 하며 신음을 내면서 좋냐고? 막 묻길래 

저도 남편보다 좋냐?하고 되묻고 난리쳣죠. 

그렇게 하다가 아줌마가 멈추더니 제꺼에서 빼는겁니다. 

그러고 하는말이 다음에 또 오믄 싸게 해주겟다고 하더군여. 

사정을 못해서 찝찝한것고 있지만 뭔가가 죄책감이 막 들면서 

갑작스럽게 집에 가겟다고 나가는 절 붙잡더니 

자고가라고 했지만 거부하고 집에갔죠. 

집에 가서 제 몸을 씻으면서 하..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일주일 뒤에 다시 아줌마 집에 찾아가서 베란다에서 뒷치기 하고나서 

저를 자기 방으로 뎃고가더니 아줌마의 20대 사진 앨범을 꺼내며 보면서 

내가 왜 이모양 이꼴이 됬냐면서 울더니 저보고 나가라고 소리치더군요.

저도 모르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결국은 그 이후로 아줌마한테 연락이 계속 와도 무시하게되었습니다. 

필력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ㅠ 정말로 제가 경험했던 일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26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참치는C 2024.05.13 45
58025 서로 좋아했던 여자애 놓친 썰 참치는C 2024.05.13 45
58024 예전 여자친구 사귀게 된 .ssul 참치는C 2024.05.26 45
58023 이성으로 부터 호구된 썰 . TXT 참치는C 2016.02.27 46
58022 오늘 저녁밥먹다 빡쳐서 쓴다.ssul 썰은재방 2016.03.15 46
58021 연애. 혹은 우정. 그리고 가족 이건 익명이다. 왜냐 참치는C 2016.03.19 46
58020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3 내이야기 먹자핫바 2016.04.01 46
58019 (약 스압)나의 장례식장이야기 .ssul&.txt ㅇㅓㅂㅓㅂㅓ 2016.04.05 46
58018 오늘 도서관에서 심장떨린.ssul 참치는C 2016.04.08 46
58017 강원랜드에서 100만원 날린썰. ssul 먹자핫바 2016.04.30 46
58016 버거킹이랑 KFC랑 헷갈려서 쪽팔린썰 .ssul gunssulJ 2016.05.11 46
58015 캠빨의 무서움을 알게된 썰 참치는C 2016.05.23 46
58014 기절놀이 했던 썰.ssul 먹자핫바 2016.05.28 46
58013 [펌] 두번째 사랑썰.ssul 먹자핫바 2016.05.29 46
58012 해병대 면접갔다가 자폭한 썰 썰은재방 2016.06.05 46
58011 나1월에 인생 역관광 당한 썰 먹자핫바 2016.06.10 46
58010 고딩 때 존나 허세쩔던 새끼 썰.ssul 먹자핫바 2016.06.18 46
58009 내가 존나 천재인줄 알았던 ssul 먹자핫바 2016.06.20 46
58008 랜덤채팅에서 맘에드는 여자 만났던 썰 참치는C 2016.06.25 46
58007 고딩때 절친이랑 갑자기 멀어진.ssul 썰은재방 2016.06.28 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