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T때 장기자랑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MT조끼리 모였는데
막상 모여서 장기자랑에 대한 얘기는 한 20분만하고
룸소주방잡아서 술마시고 노는데 근처에서 어떤 선배(남자)가
자기도 근처라고 저희가 놀고있는 룸으로 옴.
근데 그선배가 여자 3명(3명다 나보다 연상이였음..나이는 기억이안남)을 데려왔는데
한명은 자기 여자친구고 한명은 뚱녀 한명은 겁나 쎅시한 타이트한 원피스입은
좀육덕진 긴머리 여자("육덕"이라고 부르겟음)
근데 이미 저 여자3명은 그전에 술을 꽤 먹고와가지고 좀취해있었음.
어쩌다 보니 육덕이가 저보고 귀요미라고 부르기 시작하는거임.
술게임을 하는데 막 입에서 입으로 물건옮기는식의 게임을 했는데
저는 제양옆에 남자라 뭣같앗는데 같은과 동기는 그 육덕진 여자랑 막 음식옮기다가 입술 닿고...
그때 제가 막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는데 그걸또 옆에있던 뚱녀가 캐치해내서
"야 육덕아 귀요미도 너랑 게임하고싶은갑다~"하는거임.
그래서 누나 제옆으로 와요 했더니 육덕이가 짝달라붙는 원피스가
거의 팬티보일정도로 올라오니까 그거 손으로 내리면서 내옆자리로 왔는데
자꾸 허벅지로 눈이가더라구요...
근데 술많이먹어서 오줌마려운지 육덕이가 화장실다녀온다고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제가 데리고 나가서 화장실까지가는데
내가 일부러 그 누나 정신없는 틈타서 남자화장실로 데리고 갔는데
그 누나는 모르더라고요
술때문에 볼빨개져가지고 문도 안잠그고 변기에 앉아 있길래
좁은 그 공간에 들어가서 키스 존나 했는데 그 누나 몸 엄청 뜨거웟음.....
그리고는 ㅈ을 그누나 ㅇㄷ에 막 비비고 그누나가 물고빨고 해도
제가 술을 마셔서 그런지 잘 안스는거임
그래도 뒤치기로 어거지로 왓다리 갓다리 햇는데
자꾸 고추가 흐물흐물해져서 못싸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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