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얘기 썰하나 풀고 간다.
친구가 11사단 말년 병장시절에..
애기들 고생 하다고 일직을 자청했단다.
때는 새벽 3시 내무실을 돌고있는데....
내무실 구석에 빛이 보이더래. 자세히 가서 보니 신병 자리인데.
신병이 모포 뒤집어 쓰고 렌턴을 몰래 켜서 여친한테 편지를 쓰고 있었데...
자상한 내친구는 신병이 그어둔데서 눈이 망가질까봐내무실 불을 켜버렸지....
다들 몬일인가 하고 일어났는데..... 내친구가 그랬데.... 신병 편지쓰는데 눈 망가 질가봐 불켰으니 잘놈은 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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