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가족 중 엄마나 형 놀래키는 재미로 놀았는대
숨어있다가 큰소리내기 겁주기 등등
어릴때라 너무 철이없엇는대
엄마랑 형이랑 동내 슈퍼간다길래
난집애있는척하고 몰래 식칼들고 (너무철없엇음)
뒤따라가서 슈퍼갓다가 다시 돌아오는길애 놀래켜야지했는대
그집슈퍼가 딸랑이가 달려서 사람이 들어가고 나오는 소리가들림 그리고 한밤중이였듬,, (8시라 어둡고 침침함)
들어가는 소리를 들엇는대 1~2분만애 딸랑 거리면서 소리가 들리더라 어라? 별거안삿구나하고
칼들고서는
정말 크개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는대
모르는 그냥 젊은 여자가있는거야
막 그여자 자지러지면서 넘어지더라,,
나도 너무놀라서 칼떨어틀이고 죄송합니다 아 ,, 그개
아 아는사람인줄알고 장난칠려다가..
하는대 여자가 울면서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만 계속 그러다가
이제 슈퍼애서 나오는 엄마랑 형이랑 마주쳐서 사과하고 그냥 돌아갔음,,
(칼은 몰래 뒤로 숨겨서 다시 몰래 부엌애 가따놓음)
3줄요약
장난칠려다
모르는여자 놀래킴
확인사살하고 하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16 | 개독년 역관광 썰 | 동치미. | 2017.02.23 | 83 |
11315 | 야간 편돌이 하다가 안에서 걸인 아줌마가 오줌지린 썰 | 썰은재방 | 2017.02.23 | 83 |
11314 | 남친있는애랑 뭐 좀 해보려다가 개꼬인 썰 | 동치미. | 2017.02.15 | 83 |
11313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6)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83 |
11312 | 나이트 부킹녀 썰 | 썰은재방 | 2017.01.29 | 83 |
11311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3 | gunssulJ | 2020.07.19 | 83 |
11310 | 고민) 난 18남, 썸년 19녀 | ㅇㅓㅂㅓㅂㅓ | 2017.01.21 | 83 |
11309 |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 참치는C | 2017.01.09 | 83 |
11308 | ㅇㅁ방에서 만난ㄴ ㅇㄱ바리에서 만난 후 얼짱과의 인연 | 썰은재방 | 2016.12.31 | 83 |
11307 | O미리 마트 알바하다가 먹튀한 고삐리 잡은.SSUL | 먹자핫바 | 2021.03.07 | 83 |
11306 | 여친이 10프로 다니는 것 같은 썰 | 썰은재방 | 2016.11.21 | 83 |
11305 | DVD방 알바가 쓰는 썰 | 동치미. | 2016.10.28 | 83 |
11304 |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 gunssulJ | 2016.10.01 | 83 |
11303 | 몽골 여행간 썰 | 썰은재방 | 2016.09.27 | 83 |
11302 | 중국 생활 2년 썰 2 | 먹자핫바 | 2016.09.14 | 83 |
11301 | 섹파똥냄새맡고 손절한썰.ssul | 먹자핫바 | 2016.08.25 | 83 |
11300 | 소름돋았던 내 초6시절 .Ssul | 먹자핫바 | 2016.08.16 | 83 |
11299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4 | 동치미. | 2016.07.06 | 83 |
11298 |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 | 먹자핫바 | 2016.06.13 | 83 |
11297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ssul 2 | 썰은재방 | 2016.05.07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