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127 |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 먹자핫바 | 2021.10.28 | 524 |
| 24126 |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 참치는C | 2021.12.23 | 524 |
| 24125 | 중학교 동창과 동거하다가 하게 된 썰 | 먹자핫바 | 2021.12.24 | 524 |
| 24124 | 펌) 동아리 대면식에서 아다뗀 썰 | 동치미. | 2021.12.26 | 524 |
| 24123 | 귀여웠던 연상과 한썰(한편완결) | 동치미. | 2022.03.29 | 524 |
| 24122 |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5.26 | 524 |
| 24121 | 남자는 돈 여자는 얼굴이라는걸 느낀 썰 | gunssulJ | 2022.07.19 | 524 |
| 24120 | 내 불임 경험담.txt | 먹자핫바 | 2022.10.24 | 524 |
| 24119 | 즐거운 인생 | 참치는C | 2023.08.09 | 524 |
| 24118 |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먹자핫바 | 2015.09.25 | 525 |
| 24117 | 휴가때 해운대에서 역헌팅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5 | 525 |
| 24116 | 친구 남편에게 성추행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0.19 | 525 |
| 24115 | 18살때 한살많은 누나 ㅇㄷ 뚫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1.11 | 525 |
| 24114 | 안마방 처음 간 썰 | 먹자핫바 | 2016.04.10 | 525 |
| 24113 | 여친 털 정리해준 썰 | 참치는C | 2019.07.18 | 525 |
| 24112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07.05 | 525 |
| 24111 | 노래방에서 아는후배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7.07.10 | 525 |
| 24110 | 여친 ㅎㅈ에 한 썰 | 먹자핫바 | 2017.07.15 | 525 |
| 24109 | 찜질방에서 가슴 만진 썰 | 참치는C | 2017.10.11 | 525 |
| 24108 | 지리산에 등산갔다가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2.15 | 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