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한달에 한번씩 제비뽑기로 자리 정하는데 일진년이 짝궁으로 걸렸음



물론 말한마디 못붙였지만 아침에 와서 내 옆에 앉으면 맨날 향기나고



얘가 업드려서 자면 존나 조용하게 "도로로로...도로로로"하는 소리로 코고는게 존나 귀엽고 개꼴렸는데



어느날은 쉬는시간까지 자고있는데 다른반년이 문밖에서



"야 ㅇㅇㅇ(얘 이름)~!" 하고 부르는거임



근데 자느라 못들으니까 나한테



"야 짝궁 ㅇㅇㅇ좀 깨워봐" 그래서



내가 조용히 어깨 흔들면서 "야 쟤가 불러.."그러니까



비몽사몽하게 "어..아 머야" 하면서 입한번 쓱 닥고 밖으로 나가는데



책상보니까 오백원 동전만하게 맑은침이 흘려져있더라..



순간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는데 잽싸게 주위 눈치 살피고 내손으로 쓰윽 닦아서 업드려 자는척하고 다 핥아먹음



진짜 ....29년 인생살면서 아직까지 그보다 달콤한 무언가를 먹어본적이없다..



야갤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8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먹자핫바 2019.08.08 3358
887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참치는C 2015.01.29 3360
886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먹자핫바 2019.09.26 3360
885 밑에 집 누나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5.06.20 3366
884 쭉방ㅅㅅ 후기 먹자핫바 2015.02.18 3368
883 전주 선화촌가서 첫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5.04.12 3368
882 중학생때 마이크 잡고 쪽팔린 썰 gunssulJ 2015.01.18 3369
881 ㅅㅅ 첫경ㅎ 썰 먹자핫바 2023.01.01 3369
880 여친과 섹파녀랑 좁은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썰 먹자핫바 2015.03.13 3370
879 유부녀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0.05.11 3371
878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참치는C 2015.02.03 3372
877 [썰] 어릴때 가정부 누나 가슴빨고 보지 빤 썰(여자한텐 조금 그렇지만.....) 참치는C 2022.01.08 3372
876 전주 선미촌 후기 썰 gunssulJ 2019.01.14 3373
875 고딩때 일진 성노예 였던 썰 참치는C 2022.03.14 3373
874 쌍둥이 사촌누나랑 한 썰 gunssulJ 2022.12.03 3379
873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ㅇㅓㅂㅓㅂㅓ 2015.01.31 3381
872 중3때 아는년 돌림빵 했던 썰 참치는C 2017.07.04 3382
871 골뱅이집 간 썰 먹자핫바 2015.01.31 3384
870 교회 여름 수련회 가서 ㅅㅅ한 썰 gunssulJ 2020.12.27 3384
869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2 동치미. 2019.05.05 338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