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생각할수록 떨린다
친구만나려고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저멀리 신호등에서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있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도와달라할까봐 보는척도 안하고 있었다?
그리고 신호바뀌면서 나있는 정류장쪽으로 걸어오는거야
그리고 나한테 오더니
"저기 총각 ~ "
이러면서 내 등을 툭툭 치는거야
그순간 머리에 딱 생각난게
아 인신매매구나 하고
그래서 할머니 목 존나세개 쳐서 기절시키고
오는버스 바로타고 도망갔다.
세상살기 흉흉해서 살겠나..
유튜브에서 우연히본 초크가 아니였으면 난 지금 여기없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96 | 16살때 가출해서 한 썰 2 | 먹자핫바 | 2015.12.29 | 224 |
6395 | 학원에 조교로 온 이쁜누나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9 | 1062 |
6394 | 고등학교때 학원쌤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9 | 1822 |
6393 | 15년만에 본 첫사랑 | ㅇㅓㅂㅓㅂㅓ | 2015.12.29 | 189 |
6392 | 병원에서 일주일동안 금딸했던 썰 | 참치는C | 2015.12.29 | 196 |
6391 | 누드 모델 알바 후기 썰 | 참치는C | 2015.12.29 | 291 |
6390 | 1KM 홈런친 썰 | 참치는C | 2015.12.29 | 277 |
6389 | 여관바리 썰 | gunssulJ | 2015.12.28 | 296 |
6388 | 어플로 고삐리 만난 썰 1 | gunssulJ | 2015.12.28 | 282 |
6387 | 엄청남 포인트TIP을 주겠음 | 먹자핫바 | 2015.12.28 | 182 |
6386 | 어느 아들의 눈물.SSUL | 먹자핫바 | 2015.12.28 | 160 |
6385 | 시(짱아) | 먹자핫바 | 2015.12.28 | 164 |
6384 | 화장실에서 이정재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15 |
6383 | 피시방알바하다 연 닿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154 |
6382 | 친척누나 ㅂㅈ 쑤신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614 |
6381 |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366 |
6380 | 아버지 앞에서 술집미시년한테 들이대다 ㅈ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151 |
6379 | 술자리 싸움말리다가 졸지에 전과자되고 3~4년간 준비했던 공무원시험 포기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34 |
6378 | 뻐꾸기로 조건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20 |
6377 | 목욕탕에서 딸치는 초딩보고 욕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8 | 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