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탱만 하다가 예전 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봄
서론 본론 결론 다 얘기하면 길어지니깐 간략하게 팩트만 얘기할께
친구랑 친구여친이랑 셋이서 술마시다가 친구여친 친구가 합석을 함
합석해서 1차에서 게임하다가 친해짐 그리고 2차갔다가 나랑 그친구랑 둘이 나옴
나와서 한잔더 할려고 하니 새벽4시쯤이라 엠티가서 한잔하자고 함
여자도 오케이 하고 해서 엠티가서 한잔 더함
둘다 얼큰하게 취해서 그런지 ㅇㅁ 이런거 많이 안하고 바로 ㅅㅇ 한거 같음
나도 취해서 첨은 잘 기억안남 ㅋㅋ
다음날 아침 정신차리고 보니 ㅅㄱ 가 보통이 아님 ㅋㅋ
그래서 다시 정식으로 ㅅㄱ 맛보고 즐기고 있으니 여자도 깸
여자도 내 ㅈㅈ를 맛보고 즐기고 하다가 폭풍 모닝 ㅅㅅ를 함
어제 기억이 안나 서로 기억을 더듬으며 얘기하다가 나오기전에 한번다하고
나와서 해장국 먹고 헤어짐
그리고 그 길로 그애랑 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3 | 일본 대기업 7년차 다니고있는 이야기 | 동치미. | 2015.12.22 | 680 |
| 6262 | 이병헌이랑 ㄱㅁ동서된 썰 | 동치미. | 2015.12.22 | 481 |
| 6261 | 야동보고 운 썰 | 동치미. | 2015.12.22 | 237 |
| 6260 | 내여친이 방귀껴준 썰 | 동치미. | 2015.12.22 | 332 |
| 6259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2 | 동치미. | 2015.12.22 | 218 |
| 6258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동치미. | 2015.12.22 | 197 |
| 6257 | 페인트 칠하는 썰.txt | 먹자핫바 | 2015.12.22 | 149 |
| 6256 | 집앞 식당에서 황당한 일 겪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5.12.22 | 141 |
| 6255 | 장문주의) 새치기女 경찰불러서 관광시킨 .ssul | 먹자핫바 | 2015.12.22 | 187 |
| 6254 | 이화여대 다니는 ㄴ 1년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5.12.22 | 322 |
| 6253 | 수제비 칼국수 절대 먹지않는썰. | 먹자핫바 | 2015.12.22 | 197 |
| 6252 | 20살때 7살 많은 간호사 누나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5.12.22 | 3232 |
| 6251 | 친한 누나한테 ㄸ먹힌 썰 | 동치미. | 2015.12.21 | 659 |
| 6250 | 서울 오피갔다가 연예인나와서 놀란 썰 | 동치미. | 2015.12.21 | 446 |
| 6249 | 친누나 자취방 갔다가 대형딜도 발견한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686 |
| 6248 | 옛날 대학교때 사랑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 먹자핫바 | 2015.12.21 | 171 |
| 6247 |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1760 |
| 6246 | 노상방뇨하는 여자 본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374 |
| 6245 | 노래방 알바 썰 | 먹자핫바 | 2015.12.21 | 281 |
| 6244 | 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참치는C | 2015.12.21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