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중딩때 개풀발기할때 사춘기를방황하고있었다
근데 그때 우리형이 고1이었고 여친 막 집에데려오는거다
ㅅㅂ 뭘 몰랐다 그때는 빠구리가먼지 그래서 데려와도 난신경안썻다
근데 어느날 형방에서 탁탁탁 소리나더라.
그래서별거없이 문열었는데 하고있드라
난 내가 더러븐 광경을봐서 그런지 기분이 매우 불쾌하더라
그래서 마미한테 말했다 그날로 박살났다 우리형
내가 근데 화장실에서 딸 치고있는데
형새기가 그소리는 어찌들었는지 문따서 사진찍고 마미한테 보여줬더라
그날로 나도 개터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671 | 원피스 입고자던 사촌누나 본 썰 | 참치는C | 2021.10.31 | 712 |
46670 | 버스에서 엉덩이 만져진 썰 | 참치는C | 2021.10.31 | 712 |
46669 | 고등학생때 일진이랑 싸우다가 한방에 보내고 짝사랑이랑 사귄 썰 | 참치는C | 2021.10.31 | 218 |
46668 | 첫 여자친구 못먹은 썰 | 먹자핫바 | 2021.10.31 | 316 |
46667 | 나도 인신매매는 아니지만 .txt | 먹자핫바 | 2021.10.31 | 185 |
46666 | 유치원때 유치원 선생님들이랑 동거한 썰 | 먹자핫바 | 2021.10.31 | 378 |
46665 |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 먹자핫바 | 2021.10.31 | 839 |
46664 | 웨이터시절 다방누나와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10.31 | 1043 |
46663 | 솔찍하게 썰하나 풀게.txt | 먹자핫바 | 2021.10.31 | 245 |
46662 | 처음 똥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1.10.31 | 710 |
46661 | 흔하디 흔한, 하나뿐인 첫사랑 이야기 (1) | 먹자핫바 | 2021.10.31 | 68 |
46660 | 승무원과 썸탄 썰 1 | 썰은재방 | 2021.10.31 | 246 |
46659 | 공모전에서 상탄 썰 | 썰은재방 | 2021.10.31 | 83 |
46658 | 편의점 야간알바 고소미 썰 | 썰은재방 | 2021.10.31 | 82 |
46657 | 샤워하는 동네 누나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21.10.31 | 580 |
46656 | 여자후배와 운동하면서 썸 탄 썰 | 썰은재방 | 2021.10.31 | 191 |
46655 | 동기누나 가정 파탄 낼뻔 했던.Ssul <3> | 썰은재방 | 2021.10.31 | 290 |
46654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참치는C | 2021.10.31 | 500 |
46653 | 내 야간택배 3번가본썰.ssul | 참치는C | 2021.10.31 | 107 |
46652 | 나는 양궁선수다. | 참치는C | 2021.10.31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