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796 | 야한 썰은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는 좋았던? 그리운 장면 | 먹자핫바 | 2021.11.07 | 148 |
| 46795 | bgm)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 먹자핫바 | 2021.11.07 | 83 |
| 46794 | 홍대 카xx스파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1.11.07 | 613 |
| 46793 | 신혼 첫날밤을 위한 섹시한 준비물 필수 4가지 | 먹자핫바 | 2021.11.07 | 528 |
| 46792 | 우리동네 방화범.ssul | 먹자핫바 | 2021.11.07 | 60 |
| 46791 | 중딩때 여자애얼굴 주먹으로 꽂은다음 1년뒤에 사귄썰ㅋㅋㅋ.ssul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166 |
| 46790 | 카레먹다가 스시국애들을 한방에 멍하게 만든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100 |
| 46789 |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35 |
| 46788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1572 |
| 46787 | 어제 펜션 놀러가서 2:1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1323 |
| 46786 |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190 |
| 46785 | 친구 누나랑 사귑니다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344 |
| 46784 | 동창 결혼식 다녀온뒤 생각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07 | 184 |
| 46783 | 부적 (글이 무척 길어요..) | ㅇㅓㅂㅓㅂㅓ | 2021.11.06 | 108 |
| 46782 | 씹덕 vs 개독 Ssul.jpg | 먹자핫바 | 2021.11.06 | 100 |
| 46781 | 여친 똥 냄새 맡아본 썰...TXT | 먹자핫바 | 2021.11.06 | 318 |
| 46780 | 펌) 태어나서 여자 처음 울린 썰 | 먹자핫바 | 2021.11.06 | 139 |
| 46779 |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 먹자핫바 | 2021.11.06 | 250 |
| 46778 | 내동생 괴롭히는 반 일찐 잡은 썰 | 먹자핫바 | 2021.11.06 | 151 |
| 46777 | 얼마전 돛단배 썰 | 먹자핫바 | 2021.11.06 | 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