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귀고있는 여자친구임.
아마 결혼 할듯ㅋㅋ
21살때 였을거임.
여자친구네 집에서 하고있었음.
근데 그때 당시 남동생이 고등학생이었는데
당연히 고등학생이니 밤에나 들어오지 않겠음?
그때는 낮이었음.
낮에 열심히 내 정ㅈ들을 탈출시키기 운동을 하고있었는데
여자친구 동생이 방문을 벌컥 염...
ㅅㅂ놈진짜 지금 생각해도 멘탈 나갈듯ㅋㅋㅋㅋㅋ
그 동생은 황급히 문을 다시 닫고 밖으로 나가더라고...
난 잽싸게 옷챙겨입고 뛰어서 따라나감...
붙잡아서 얘기좀하자고...ㅋㅋㅋㅋ
담배하나 물면서 너네누나랑 나랑은 어른이야.
서로 책임질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니가 나쁘게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도 이해하지? 나너네 누나 진짜 사랑한다.
누나한테 너무 실망하지 말았으면한다 등등 시발 변명?
상황을 모면하기위한 회피책? 진심?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나온느대로 시부리는듯ㅋㅋㅋㅋ
진심도 섞여있었고 ㅋㅋㅋ
지금 내나이 26 아직 그 여자친구랑 만나고있음.
6년동안 수십번도 더꺠진듯.
근데 아직 붙어있는거보면 결혼할듯....
근데 시발 그 남동생 그새끼는 내가 싫은듯...
개새끼가 날보면 모르는척을함.
밥을 쳐사맥여줘도 그것뿐임.
친해질려고 발악을 하는데 졷나 날 멀리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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