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 여친이 있었을 때의 이야기임 화장실이 딸린 옥탑방에 살고 있었음. 여친님이 똥마렵다고 화장실 갔음. 여친님이 한참 있다 십년묵은 빌려준 돈 받은듯한 개운한 표정으로 돌아왔음. 근데...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함. 방에 화장실이 바로 붙어있었기에 화장실에 똥내음이 방으로 새어나오는 것이겠지 했는데 갈수록 냄새가 진해짐... 똥을 목전에 두지 않고서야 날 수 없는 강도였음. 여친에게 이정도의 똥내가 날 수 없다고 이상하다 일어나보라고 함. 여친님이 일어났는데... 등쪽을 보니 상의 끝에 똥이 묻어 있었음;;;; 똥 딱다가 상의가 화장지에 딸려 들어간 모양... 굉장히 웃겼지만, 똥냄새가 강력해서 쉽게 웃음을 터트릴 수 없는 상황이였음. 똥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당장 옷을 벗으라 명하고 제 손으로 그 똥을 옷에서 퇴갤시킴... 냄새가 쉬이 빠지지 않아 치약을 한통은 짠 듯... 좀 더 사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 똥냄새를 참을 수 없어. 결국... 결혼함 마눌님 똥냄새 짜응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012 |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18 | 1274 |
| 47011 | 아줌마 떡치다 나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18 | 1181 |
| 47010 | 저번에 설날 큰집 갔다온 썰 푼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21.11.18 | 183 |
| 47009 | 즐톡에서 ㅅㅍ 생긴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1.18 | 386 |
| 47008 | 고3 현역들을 위해쓰는 나의 수능 대박 수기.ssul | 참치는C | 2021.11.18 | 129 |
| 47007 | 진실게임하고 고백한 썰 | 참치는C | 2021.11.18 | 159 |
| 47006 | 처제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21.11.18 | 755 |
| 47005 | 현직 ㅊㅈ 몸을 마구 만졌습니다 | 참치는C | 2021.11.18 | 703 |
| 47004 | 어느날 밤 옆집 백마가 찾아온 썰 | 동치미. | 2021.11.18 | 597 |
| 47003 | 흑년이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1.11.18 | 1044 |
| 47002 | 술집에서 처음본 여자가 입으로 해준 썰 | 동치미. | 2021.11.18 | 753 |
| 47001 | 내 전여친 낙태 세번 시켰다ㅋㅋ | 동치미. | 2021.11.18 | 729 |
| 47000 | 도서관에서 썰 1 | gunssulJ | 2021.11.17 | 382 |
| 46999 | 오줌 증명한 썰 | gunssulJ | 2021.11.17 | 430 |
| 46998 | 3년동안 날 가지고논 개같은 여친한테 복수한 썰 | gunssulJ | 2021.11.17 | 371 |
| 46997 | 내 친구 썸녀랑 모텔간 썰 | gunssulJ | 2021.11.17 | 707 |
| 46996 | 게임회사 이야기 썰 | gunssulJ | 2021.11.17 | 131 |
| 46995 |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 gunssulJ | 2021.11.17 | 239 |
| 46994 | 방금 지나가는 여자에게 실수로 니킥 날린썰.ssul.jpg | 먹자핫바 | 2021.11.17 | 108 |
| 46993 | 중학교때 섹스200번 햇던ssul 올렷던앤데용 | 먹자핫바 | 2021.11.17 | 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