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아줌마가 반바지 입고 택트타고 배달을 온거야.
날씬한 몸매에 오토바이에 올라타니까 허벅지가 꽤 노출되더라.
그거 보면서 주문한 닭을 건내받았는데 이 아줌마가 얼마인지 모르는거야.
그래서 내게 건내준 봉지에 붙어있는 영수증을 보려고 그 봉지를 뒤적거리더라.
물론 그 치킨이 들어있는 봉지는 내가 들고 있었지.
난 더워서 노팬티에 반바지만 입고 나갔는데 그 아줌마가 봉지 뒤적거리다가
내 졷을 자꾸 건드리더라.
물론 내가 몸과 봉지의 거리를 두어서
그 여인의 손이 내 졷에 안대이게 할 수도 있었지만
나의 욕정은 그러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로 행동했어.
내 허벅지에 더 힘을 주어 고추를 앞으로 내밀면서 아주머니의 손등에 부딪치게 했지.
예상치못했던 곳에서 발기와 쾌락을 느끼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격을 알아내고는 미소를 지으면서 돈을 받더군.
그 미소는 마치 나의 행동이 귀엽다는 듯한 의미도 있는 것 같았어.
오토바이 시동을 걸고 출발하면서 그 여인이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성적 행위를 즐긴 것이고 아니면 눈치 못챈거라고 생각되는데
다행히도 그 누님은 출발과 동시에 나의 눈을 한번 더 보더군.
다음 배달에서는 더욱 대담한 시도를 할 것이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37 | 오늘밤 편의점에서 벌어질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2.11 | 143 |
47436 | 못생긴 남자가 이쁜여자 꼬신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12.11 | 352 |
47435 | 친구랑 같이 버스탄썰 .jpg | 먹자핫바 | 2021.12.11 | 152 |
47434 | 여친이 ㅅㄲㅅ 해줄때 올바른 ㅈㅈ 사용법 | 먹자핫바 | 2021.12.11 | 1489 |
47433 | 헌팅했다가 치욕받은 썰 | 먹자핫바 | 2021.12.11 | 120 |
47432 |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21.12.11 | 1213 |
47431 | 우울증 고딩찌질이가 대학간 썰.Ssul | 먹자핫바 | 2021.12.11 | 78 |
47430 |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 썰 | 동치미. | 2021.12.11 | 107 |
47429 | 새내기한테 버려진 썰 | 동치미. | 2021.12.11 | 141 |
47428 |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 동치미. | 2021.12.11 | 795 |
47427 |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 썰은재방 | 2021.12.10 | 885 |
47426 | 자취방에서 치킨 내기한 썰 | 썰은재방 | 2021.12.10 | 109 |
47425 |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2 | 썰은재방 | 2021.12.10 | 890 |
47424 | 3년째 인도 유학중인 이야기 | 썰은재방 | 2021.12.10 | 376 |
47423 | 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 썰은재방 | 2021.12.10 | 292 |
47422 |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ssul | 썰은재방 | 2021.12.10 | 293 |
47421 | [후방/스압/브금] 방망이 깎는 여인 | 먹자핫바 | 2021.12.10 | 377 |
47420 | 오늘 노가다 현장에서 재벌회장님 본 썰.txt | 먹자핫바 | 2021.12.10 | 180 |
47419 | 레알 북한인이랑 게임한 썰 .real | 먹자핫바 | 2021.12.10 | 135 |
47418 |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 먹자핫바 | 2021.12.10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