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와이프 이쁜이 수술시킨 썰

gunssulJ 2021.12.02 08:53 조회 수 : 592

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46 녹차 10년이상 마시는 사람으로의 .SSUL 참치는C 2021.12.23 168
47645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참치는C 2021.12.23 524
47644 접대 받은 썰 참치는C 2021.12.23 374
47643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참치는C 2021.12.23 138
47642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참치는C 2021.12.23 483
47641 클럽에서 첫키스 한 썰 참치는C 2021.12.23 179
47640 번개하다가 죽을뻔한 썰 참치는C 2021.12.23 155
47639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참치는C 2021.12.23 771
47638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참치는C 2021.12.23 234
47637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참치는C 2021.12.23 766
47636 픽업아티스트 만나서 픽업 체험해본 썰 썰은재방 2021.12.22 261
47635 레즈랑 그거 해본 썰 1 썰은재방 2021.12.22 904
47634 요가학원 이쁜이들 썰 1 썰은재방 2021.12.22 498
47633 지루여서 여친 병원보낸 썰 썰은재방 2021.12.22 380
47632 과외하다 꼴린 썰 썰은재방 2021.12.22 604
47631 같은반 여자애 수영복 찢은 썰 먹자핫바 2021.12.22 572
47630 군대에서 영창3번 + 빨간줄 먹은 썰 .txt 먹자핫바 2021.12.22 248
47629 레프팅 가이드 했던 썰 먹자핫바 2021.12.22 220
47628 고딩 여름때 ㅅㅍ만든 썰 먹자핫바 2021.12.22 800
47627 야동때문에 하루를 버린 썰 1 동치미. 2021.12.22 2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