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7
모두들 안녕?
재수생 썰 읽어주는 사람들이 7편을 많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1편 부터 쭉 읽어오며 설렘을 느끼고 있는 의리의 독자들과
단지 푸걱푸걱 본게임만 기다리는 응큼한 독자들 모두 다 있을거라 생각해
오늘 휴가에서 복귀하고 밀린 업무 처리하는 중에 짬내서 쓰다가 퇴근하고 마무리 했어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
이제 19게로 옮겨야 할 것 같아서 앞부분만 잘라 썰게에 올릴게 나머지는 19게에서 봐줘
아무 무늬 없는 분홍색 면 팬티에서 가인이의 살냄새가 느껴졌어
나는 바지와 스타킹을 끝까지 내리면서
내 코와 입을 가인이의 팬티위로 갖다댄채 빙글빙글 원을 그렸어
가인이는 양손으로 이불을 꽉 움켜쥐었어
양 다리를 꼬고 발 끝까지 힘이 들어가 있는 모양이
긴장하고 있음에 틀림 없었어
나는 다시 가인이의 상체를 향해 올라갔어
긴장하고 있는 가인이의 입술에 다시 내 입술을 포갰더니
가인이는 양손으로 내 볼을 감싸고 본능대로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여전히 능숙하지 않은 움직임이었지만 적극적인 감정 표현은 나에게 전해졌어
나는 팬티 위로 왼손을 뻗어 가인이의 음부를 스치듯 더듬었어
내 가운데 손가락이 가인이의 속살 굴곡을 살짝 살짝 드나들며 애무했어
"하아-"
가인이는 잠시 움찔 하는 듯 하더니 다시금 키스를 퍼부었어
나머지는 19게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655 |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2 | 썰은재방 | 2021.12.24 | 318 |
47654 | 23살 연애 썰 | 썰은재방 | 2021.12.24 | 114 |
47653 | 게임으로 만난 내 첫사랑 썰 | 썰은재방 | 2021.12.24 | 54 |
47652 | 고졸로 살아남기 | 참치는C | 2021.12.23 | 128 |
47651 | 뻐꾸기 어플로 낚은 천안 유부녀 썰 | 먹자핫바 | 2021.12.23 | 671 |
47650 | 중2때 친구 누나 알몸 본 썰 | 먹자핫바 | 2021.12.23 | 750 |
47649 | 헤어진 전 여친과 잔 썰 | 먹자핫바 | 2021.12.23 | 476 |
47648 | 여고생 vs 여대생 맞짱 썰 | 먹자핫바 | 2021.12.23 | 280 |
47647 | 아다라쉬 먹은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1.12.23 | 491 |
47646 | 녹차 10년이상 마시는 사람으로의 .SSUL | 참치는C | 2021.12.23 | 168 |
47645 |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 참치는C | 2021.12.23 | 524 |
47644 | 접대 받은 썰 | 참치는C | 2021.12.23 | 374 |
47643 |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 참치는C | 2021.12.23 | 138 |
47642 |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 참치는C | 2021.12.23 | 483 |
47641 | 클럽에서 첫키스 한 썰 | 참치는C | 2021.12.23 | 179 |
47640 | 번개하다가 죽을뻔한 썰 | 참치는C | 2021.12.23 | 155 |
47639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 참치는C | 2021.12.23 | 771 |
47638 |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 참치는C | 2021.12.23 | 234 |
47637 |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 참치는C | 2021.12.23 | 766 |
47636 | 픽업아티스트 만나서 픽업 체험해본 썰 | 썰은재방 | 2021.12.22 |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