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누나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21.12.06 16:49 조회 수 : 1077

주인 누나(33살 싱글)랑은 꽤 친한데

키는 160정도인데 피부 완죤 투명하고 청바지입으면 개힙업 되있고 

얼굴은 박솔미랑 오현경st  

완전 내 스타일이라서 맨날 살갑게 대해 사심 가득 담아서

참고로 난 186/7X , 얼굴은 중경외시 급


그 집 문을 9시에 닫는디 내가 어저께 펌을 했거덩 

그래서 6시 반쯤 가서 문 닫을 때까지 둘이 있었지

그 누나 하늘거리는 화이트/핑크 계열 원피스 입고 왔는데 미용 앞치마 입으니까

아 줜나 꼴릿하는거야 

펌 시간이 2시간, 3시간 되니까 계속 힐끗힐끗 보는걸 들켰네?

어색한 기류 죤나 흐르다가

샴푸를 하러갔지 문제는 거기였어


얼굴 가리개 해주다가 ㅅㄱ가 그대로 몰캉한거야

아놔 손님 아무도 없어가지고 참다참다 거기서 폭발한거지 

머리 젖은채로 바로 일어나서 가게 문 잠그고 셧터 내리고 

홀에 불부터 껐어 그러고 다시 샴푸하는데로 와서 폭풍 ㅋㅅ했지 

한 5초 꼬라보더니 기다렸다는 듯 받아주는겨


내 위에 얹혀놓고 ㅋㅅ랑 ㅇㅁ 서로 해주다 원피스 밑으로 팬티 벗겨가지고 던졌지ㅋㅋ

줜나 젖어있대 누나 오늘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대서 

장화따위 있지도 않았고 

바로 상위로 시작했는데 아나 이래서 미시미시 하는구나 했어 

허리놀림이 태어나서 그런 허리놀림은 real 본적이 없어


상위로 한 10분 하다 내가 위에서 해줬는디 어찌나 질퍽대는지 

펌할 때부터 젖어있었던 듯ㅋㅋㅋ

오래 된 누나라 그런지 할 때 계속 쓰다듬어주고 꼭 안아주고 살 부딪히는 느낌이 진짜 사랑스러운거야

아나 그 살결 생각하니까 아직도 꼴릿하네 


마지막에 안에 다 했는데 누나가 '아 따뜻해' 이러면서 또 안아주는거야 

서로 술 한방울 안먹고 제정신에서 그렇게 뜨거울 수 있따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51 야외 해변가에서 여자 4명과 한 썰 먹자핫바 2021.12.29 848
47750 군대있을때 야시경으로 카ㅅㅅ본 썰 먹자핫바 2021.12.29 450
47749 크리스마스이브에 남자둘이서 국제시장 보러갔다가 여친생긴 썰 먹자핫바 2021.12.29 145
47748 남녀공학 고등학교면 대체로 있는 일.txt 먹자핫바 2021.12.29 479
47747 노래방에서 같은학교 여자애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1.12.29 922
47746 교회 누나랑 한 썰 2 참치는C 2021.12.29 761
47745 초능력에 대한 집중 분석 참치는C 2021.12.29 102
47744 관심사톡 홈런 후기 썰 참치는C 2021.12.29 188
47743 유니클로에서 여대생 팬티 본 썰 참치는C 2021.12.29 518
47742 20살짜리랑 차에서 한 썰 참치는C 2021.12.29 664
47741 과거여친이랑 반ㅅㅍ로 지내는 썰 참치는C 2021.12.29 656
47740 한 청년의 여고 탈출기 .jpg 참치는C 2021.12.29 150
47739 자취방 썰 먹자핫바 2021.12.29 263
47738 결혼 후 어플로 ㅅㅍ만든 썰 먹자핫바 2021.12.29 546
47737 중딩때 학교화장실에서 떡친 썰 먹자핫바 2021.12.29 1030
47736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1탄 먹자핫바 2021.12.29 1068
47735 미친듯이 이쁘고 서양 몸매가졌는데 보징어 먹자핫바 2021.12.29 401
47734 뮤지컬 하는ㄴ ㄸ먹은 썰 2 먹자핫바 2021.12.29 554
47733 건대 논술보고 가는 삼수생이랑 붕가붕가한 썰 gunssulJ 2021.12.28 423
47732 소개받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애둘있는 유부녀 만난 썰 2 gunssulJ 2021.12.28 4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