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그냥 친하게 지내는 가시나가 있었습니다
그날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술이나 마시자 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주고
기운도 돋게 해주고 하면서 술도 먹고 그랬죠
그렇게 자리가 끝났는데
왠지 그날따라 얘가 옷도 섹시 하게 입은지라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칠수 없는법
아 내 힘들다 좀쉬었다 가자 라니까 ㅇㅋ 하더군요
모텔에 냉큼 골인
애무 할때 덜덜 떠는것 까지 좋았는데
울다 싶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오 오오 잘느끼는 애인가 하고 좋았음
근데.. 할때 갚자기 주체를 못하겠는지 손을 하늘로 올리며
에네르기파를 쏠듯이 뻣으면서 발발
떠는게 아 그래 맛이 갈때가 되어서
주체를 못하는구나 했는데
급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붇잡으며
또 울듯이 신음을 내더군요
ㅅㅂ 내 머리카락 아직도 머리가 얼얼 하네요
그것부터 손톱을 세워 여기저기 자국을 내지 않나
자국이 남게 깨물지 않나
머리채 잡고 흔드는건 애기 장난정도....
여하튼 다음날 아프지 않냐고 미안하다는데 씹고 있네요 ㅆㅂ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791 | 아파트경비원이 좀도둑잡은거 본 썰 | 먹자핫바 | 2022.01.01 | 60 |
47790 | 진짜 어려보이는 전여친 썰 | 먹자핫바 | 2022.01.01 | 359 |
47789 |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2 | 먹자핫바 | 2022.01.01 | 1019 |
47788 | 지하철 공익하면서 본 병신들 이야기 | 먹자핫바 | 2022.01.01 | 210 |
47787 | 20살때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22.01.01 | 186 |
47786 | 훈훈한 고3 여고생 이야기 | 썰은재방 | 2022.01.01 | 275 |
47785 |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 썰은재방 | 2022.01.01 | 133 |
47784 | 펌}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 | 썰은재방 | 2022.01.01 | 284 |
47783 | 화로구이집 주방장한썰.ssul | 썰은재방 | 2022.01.01 | 88 |
47782 |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 참치는C | 2021.12.31 | 987 |
47781 |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 먹자핫바 | 2021.12.31 | 314 |
47780 |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 먹자핫바 | 2021.12.31 | 573 |
47779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 먹자핫바 | 2021.12.31 | 736 |
47778 |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 먹자핫바 | 2021.12.31 | 1375 |
47777 |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 먹자핫바 | 2021.12.31 | 1548 |
47776 |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1.12.31 | 596 |
47775 |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 먹자핫바 | 2021.12.31 | 263 |
47774 | 중1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12.31 | 1495 |
47773 |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 먹자핫바 | 2021.12.31 | 167 |
47772 |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 먹자핫바 | 2021.12.31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