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958 | 아내의 과외제자 썰 | 썰은재방 | 2020.07.29 | 915 |
| 14957 | 어플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9.09.23 | 915 |
| 14956 | 키스방 1시간 후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7.05 | 915 |
| 14955 | 지하철 화장실에서 한 썰 | gunssulJ | 2021.08.29 | 915 |
| 14954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22.05.14 | 915 |
| 14953 | 어제 후배랑 한 썰 | 썰은재방 | 2022.05.28 | 915 |
| 14952 | 꽃뱀 만나서 트라우마 생긴 썰 | 썰은재방 | 2022.11.17 | 915 |
| 14951 |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3.06.18 | 915 |
| 14950 | 퇴근길 버스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3.09.12 | 915 |
| 14949 | 어플로 처음 만나서 모텔갔는데 x까시 안해준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28 | 915 |
| 14948 |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 참치는C | 2015.08.07 | 916 |
| 14947 | [고민] 밤일이 고민이에요 | 썰은재방 | 2015.08.15 | 916 |
| 14946 | 카레먹다가 스시국애들을 한방에 멍하게 만든 SSUL | 먹자핫바 | 2015.08.17 | 916 |
| 14945 | 여자 오줌싸는거 본 썰 | 동치미. | 2015.11.13 | 916 |
| 14944 | 페티쉬클럽 실장경험담 썰 | gunssulJ | 2016.05.12 | 916 |
| 14943 | 나의 이상형 그녀와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0.12.09 | 916 |
| 14942 | 나 고2인데 26살 누나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0.11.30 | 916 |
| 14941 | 학교에서 같은반 여자애랑 69한 썰 | 동치미. | 2021.05.02 | 916 |
| 14940 | 강의실에서 여친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2.06.01 | 916 |
| 14939 |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2 | 먹자핫바 | 2022.06.10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