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02 | 미군 게이 본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3.06.04 | 1023 |
12601 |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 참치는C | 2023.07.17 | 1023 |
12600 | 편의점 알바하다 동정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7.24 | 1023 |
12599 | 여자친구 죽은썰.ssul | 참치는C | 2023.12.29 | 1023 |
12598 | 그녀와의 동거 썰 13(완결) | gunssulJ | 2024.01.02 | 1023 |
12597 | 나 고삐리때 애들 쉬는 시간마다 ㅅㅅ했던 썰 | 참치는C | 2024.02.04 | 1023 |
12596 | 남친에게 스폰서 ㅈㄱ만남 들켰어요 | 먹자핫바 | 2015.07.18 | 1024 |
12595 | 룸싸롱 마담 ㄸ먹은 썰 4 | 먹자핫바 | 2015.08.06 | 1024 |
12594 | 시외버스에서 씹질하던 커플 | 참치는C | 2015.09.06 | 1024 |
12593 | DDR 처음 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5.09.06 | 1024 |
12592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2.ssul | gunssulJ | 2020.10.02 | 1024 |
12591 | 헤어진 여자친구랑 ㅅㅍ로 지내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8.28 | 1024 |
12590 | 대학교때 과 누나랑 폰ㅅ하다 ㅅㅍ된 썰 1 | 썰은재방 | 2020.02.29 | 1024 |
12589 | 남친 ㅈㅇ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2.02.07 | 1024 |
12588 | 옛날에 버스타고 시내가다가 여자랑 남자랑 싸우는거봄.ssul | 먹자핫바 | 2022.11.18 | 1024 |
12587 | 해병대 이병생활 썰 | 참치는C | 2022.11.30 | 1024 |
12586 | 돈까스에 ㅅㅅ 노이로제 걸린 ssull | 먹자핫바 | 2023.05.16 | 1024 |
12585 | 여친 가랭이에서 들리는 소리 | gunssulJ | 2023.08.09 | 1024 |
12584 | 외로워서 레지부른 썰 | 동치미. | 2023.09.20 | 1024 |
12583 | 야외ㅅㅅ 목격 썰 | gunssulJ | 2023.10.17 |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