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썰]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SSUL

먹자핫바 2022.01.18 17:03 조회 수 : 450

내가 초딩때의 일이다. 사실 그때 내 자지는 아직 콧물한번 흘려본적 없는 때였지.


내가 학교에 등교 했을때 반 전체가 섹스 떡밥으로 시끌 벅쩍 했었다.


사건의 발단은 첫 쉬는시간 떄였다.


누구로 부터 시작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떤 놈인지 년인지가 상대방의 성기를 만지는 일이 발생했다.


보통 누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다면 초딩의 멘탈로는 울거나, 선생한테 일르거나 이게 정상 패턴 아니겠노.


근데 복수한답시고 상대방의 성기를 다시 만지는 행위를 했던 것이다.


두명으로 부터 시작된 그 행위는 전염병처럼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슬슬 퍼져가며.


군중심리 였던지 아무도 제지를 하지않고 서로 미친듯이 만져댔다.




물론 나까지도 그랬는데


바지위로 만지는거니 당연히 내가 손해가 아니겠노.


여자애들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물컹거림을 느끼는데


난 만져도 아무런 느낌도 안나더라 바지를 뚫고 구멍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들은 매 쉬는 시간을  기다렸고, 가장 피크인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당연히 난교 성추행 파티는 다시한번 크게 벌어졌고 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년들도 있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내가 손해인거더라.




그래서 그 생각이 든 순간 내 자리를 만지고 있던 년의 가슴을 엄청난 속도로 만졌다.


그러자 그년은 내 머가리를 사정없이 후드려 패며 울기시작했다.


내가 "아 시발 니도 내 자지 만졌잖아!" 라고 했더니


그년이 "그럼 너도 보지를 만져야지 왜 가슴을만져!" 라고 울면서 내 머가리를 존나팼고.


그래서 난 "알았어 보지만질게" 라고 말하며 다시 보지를 만졌다.




그 이후로 난 반에서 가장 빨리 가슴을 만져본 영웅이 되었고. 점심시간에 그 난교 행각을 발견한 선생님 한테 단체기합받음.


하.. 사실 이 썰은 내가 마지막으로 만져본 가슴 썰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02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ㅇㅓㅂㅓㅂㅓ 2016.09.02 108
14801 예비군훈련에 사단장모자쓰고간 썰 먹자핫바 2016.08.20 108
14800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08.07 108
14799 19살 그녀4 참치는C 2016.07.04 108
14798 25살에 고딩만난 썰 1 먹자핫바 2016.05.03 108
14797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참치는C 2016.04.08 108
14796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참치는C 2016.04.01 108
14795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참치는C 2016.03.04 108
14794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gunssulJ 2016.02.14 108
14793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08
14792 미국에서 친구 두명 ㅅㅅ못하게 한 썰 먹자핫바 2016.02.06 108
14791 내가 본 진짜 앱등이썰 .txt 먹자핫바 2016.01.17 108
14790 친누나 자취방 갔다가 대형딜도 발견한 썰 gunssulJ 2024.06.04 107
14789 친구와 멀티방 다녀온 썰 동치미. 2024.05.22 107
14788 펌) 친구네 집에서 친구누나 응가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24.04.23 107
14787 계단 올라갈 때 빡치는 상황 gunssulJ 2022.04.13 107
14786 서강대 과잠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22.04.03 107
14785 어느 아들의 눈물.SSUL 썰은재방 2022.03.27 107
14784 컨저링보다 뒷자리 민폐년들 지리게한Ssul. 동치미. 2022.03.08 107
14783 썰베인들은 보밍 어떻게생각함 먹자핫바 2022.02.16 10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