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꼬꼬마 때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건물들 돌아다니면서 현관이나 문 손잡이에 열쇠집 스티커 붙이는 거요.
열심히 건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문에다 붙이고 다니는데...
어느 4층쯤 되는 조그만 건물에 학원이 2층에 있었거든요.
4층까지 올라가서 스티커 붙이고 내려오는데 2.5층 위치에서 딱 돌아서는데
2층에서 학원문 열리고 이쁘고 젊은 여자선생님이 나오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는 겁니다.
2.5층에서 내려가는 방향 바로 정면이 화장실 문이었는데
건물이 낡아서 문 위쪽 1/4정도가 떨어져 나간 상태였고
화장실은 들어가면 바로 남자 소변기 2~3개쯤 있고
칸막이안에 변기 있는 그런 화장실이었는데
칸막이 변기가 막혔는지 왜그랬는지
칸막이로 안들어가고 바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치마 걷고 오줌을 누는 겁니다.
바깥문을 잠그긴 했는데 위에가 뻥 뚤려있어서
내가 있는 2.5층 위치에서 선생님 치마 내리고
오줌싸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겁니다.
몰래 숨어서 계속 보고 싶었지만 좀 어려서 그랬는지 왜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엉거주춤 계단으로 내려가고
계단 내려가는 소리를 들었는지 젊은 여자 선생님이 오줌싸다가
나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여선생님 깜짝 놀라서 어머어머어머....
이러면서 어찌할 줄 모르고 나도 어찌할 줄 모르고..
그냥 내려온 경험이 있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832 |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 먹자핫바 | 2017.03.02 | 108 |
| 14831 |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13 | 108 |
| 14830 | 군대때 빡촌갔다가 알몸으로 벌 받은 썰 | 참치는C | 2017.01.22 | 108 |
| 14829 |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 ㅇㅓㅂㅓㅂㅓ | 2017.01.21 | 108 |
| 14828 | 야간편의점에 미친여자 온 썰 | 참치는C | 2016.12.10 | 108 |
| 14827 | PC방 알바하다 미친ㄴ 본 썰 | 썰은재방 | 2016.12.01 | 108 |
| 14826 |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 먹자핫바 | 2016.11.22 | 108 |
| 14825 |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 먹자핫바 | 2016.09.29 | 108 |
| 14824 |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 ㅇㅓㅂㅓㅂㅓ | 2016.09.02 | 108 |
| 14823 | 예비군훈련에 사단장모자쓰고간 썰 | 먹자핫바 | 2016.08.20 | 108 |
| 14822 |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8.07 | 108 |
| 14821 | 19살 그녀4 | 참치는C | 2016.07.04 | 108 |
| 14820 | 25살에 고딩만난 썰 1 | 먹자핫바 | 2016.05.03 | 108 |
| 14819 |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4.08 | 108 |
| 14818 |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 참치는C | 2016.04.01 | 108 |
| 14817 |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 참치는C | 2016.03.04 | 108 |
| 14816 |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 gunssulJ | 2016.02.14 | 108 |
| 14815 |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2.11 | 108 |
| 14814 | 미국에서 친구 두명 ㅅㅅ못하게 한 썰 | 먹자핫바 | 2016.02.06 | 108 |
| 14813 | 내가 본 진짜 앱등이썰 .txt | 먹자핫바 | 2016.01.17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