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이 철컹철컹 수준이긴 해도
지금 주 1~2회 꼬박꼬박 모텔가서 조교해주고 있는 평범한 변태인데
그 전까지는 생으로 하는 것도 되게 꺼려하고 펠라도 잘 안해주던 애였는데
얼마 전부터 자발적으로 펠라를 해주기 시작하는거임
처음에는 내가 ㅂㄹ 빨리는거 좋아해서 그거 시켰는데
어느순간부터 지가 알아서 펠라 알아서 하고
생으로 해달라고 보채고
더 깊이 해달라고 보채는거
역시 인간의 모든 행위는 반복숙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였음.
그런데 저번주인가 어느날과 같이 떡치고 있는데 74해달라해서 흥쾌히 74함.
당연히 주기는 확인하고 생리 후 1주 이내였던걸로 기억함.
역시 옛날에 술과 친구는 오래된게 좋고 여자는 어린게 좋다는게 맞는 듯
조교하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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