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사귀던 누님
부산녀였다.
학교중퇴하고 혼자 자취하는 그녀 평소엔 남들과 같이 명랑하고 털털한성격
사귄지 4일후 따먹엇다..
그러나 엄청난 ㅂㅈ 냄새와 과거를 의심해볼만한 엄청난 테크닉
여름에 더워서 창문의 열었음에도 엄청난 발정소리
키는 166정도에 50키로정도
치어리더와 운동을 해서 글래머였다,,
그리고,, 나체로 나를위해 춰주었던 나이트 털기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러나 나를 깨게했던 사건
여느날과 다름없이 그녀의 자취방에서 끙끙을 하고 있는데
한참 몰입할 부분에 화장실간다는 그녀
잠시 휴식도 할겸 담배한대 펴주었다 잠시후 돌아온그녀
뒤끙끙을 해달랜다 뒤끙끙을 하기위해
삽입 직전 그녀의 ㅂㅈ주변의 정체모를 검은 테두리
맞다 그건분명히 뒤처리를 못한 그녀의 실수 였다.
그때 인상을 쓰며 억지로 했던기억이 있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녀의 ㅂㅈ냄새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859 | PC방에서 ㅈㅇ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329 |
| 48858 | 계곡에서 제모하는녀 구경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234 |
| 48857 | 고등학교 양호선생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671 |
| 48856 | 고딩때 과외쌤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701 |
| 48855 |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292 |
| 48854 | 아이폰 업데이트의 폐해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45 |
| 48853 | 잘생긴 친구 카톡 훔쳐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162 |
| 48852 | 평범하지 않았던 룸방 2차 경험담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203 |
| 48851 | 내가 부처님 마음으로 먹던 보징어 썰 | 먹자핫바 | 2017.02.02 | 136 |
| 48850 | 중국 교환학생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7.02.02 | 278 |
| 48849 | 홈플러스 옷가게 매니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7.02.02 | 970 |
| 48848 | 도서관 쪽지 받은 썰.jpg | 먹자핫바 | 2017.02.02 | 65 |
| 48847 | 알림)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ssul | 먹자핫바 | 2017.02.02 | 211 |
| 48846 | 어플 ㅊㅈ 꽁떡 썰 | 먹자핫바 | 2017.02.02 | 217 |
| 48845 | 와이프 바람난거 잡은 썰 | 먹자핫바 | 2017.02.02 | 463 |
| 48844 | 그녀와의 동거썰 13 | 썰은재방 | 2017.02.02 | 79 |
| 48843 | 도서관에서 썰 3 (완) | 썰은재방 | 2017.02.02 | 135 |
| 48842 | 며칠 전에 여자애 하나 울린 썰 | 썰은재방 | 2017.02.02 | 64 |
| 48841 | 수업시간에 안조는 방법 .ssul | 썰은재방 | 2017.02.02 | 87 |
| 48840 | 여친 스타킹 찢고 한 썰 | 썰은재방 | 2017.02.02 | 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