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못해서 글안올렸는데 어제 있었던일 말해주께

알바 10분늦게도착 해가지고 부랴부랴청소를 하고 

티비보면서 쉬고있는데 사장님이랑 사장님여동생이 왔어

사장님 몸매가어떤지말했자나? 사장님동생은 육덕졌는데

존나색기넘치게생겼네ㅋㅋㅋㅋㅋㅋ내가좀 육덕진걸좋아하는데

사장동생보니깐 물건이 존나바로 반응오드라ㅋㅋㅋㅋㅋ

사장동생이야기는 담에하고 사장이야기나 마저할께 

사장이랑 사장동생이랑 방에들어가서 야부리터는동안

나는 이리저리 서빙하러다녔는데 손님좀가고 설거지하는데

사장이 나와서 나한테 너아까 내동생 빤히처다보더라?

그러는거야 난 존나 당황해가지고 얼버무리고있는데 

사장이 내동생이쁘냐? 그래서 내가 에이 사장님이더이쁘조 하니깐

사장이 그래? 오늘은 나보고안꼴렸나? 하면서 

갑자기 내똘똘이를 줄물럭거리면서 만지는거야 

난 기분 존나 좋아서 똘똘이 고개를 들처올려줬지 

근대시발 갑자기 사장 동생년이 나와가지고 

언니 집에가자고해서 어제는 여기서끝남. . . . .

사장가고 가게정리다하고 컴터로 야동보면서 폭풍딸 쳤다는. . . . .

오늘 사장이끝나고 맥주한잔하제!!!!!!

하고나서 후기또써줄께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