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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편()에 이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네... 본능은 어쩔수 없는거죠

그래도 약속 지켜보겠다며 같은 침대에 눕고 등돌려서 잤어요~

그러다 새벽에 잠을 깼는데 와... 옆에 딱 달라붙은 껌딱지가 따로 없었어요

얼마나 귀여운지 안만지고는 못버틸것 같더라구요

결국 행동으로 옮겨 손으로 슴가를 만지는데 딱 그자세 고대로

그 여자님 그 큰눈을 번뜩하며 뜨는데 식겁했어요...

무슨 공포영화 찍는줄 알았다니깐요 아무튼 깜짝놀라기도 하고 무서웠음...

그때 드는 생각은 에이~ 모르겠다 하며 말못하게 키스해버렸어요

키스와 동시에 그 흥분을 유지해가며 폭풍 옷벗기기 기술을 실현했죠

아직도 그때 옷을 어떻게 벗겼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손놀림이 빨랐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다 벗겨놓으니 그 여자님 하는말이 한숨을 쉬며 오늘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라는 겁니다

그럼 왜 같이 들어왔어? 라는 말을 꾹 참으며 열심히 ㅇㅁ했습니다

슴가는 참 크더군요 ~ 만지는 맛이 있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는데 갑자기 ㅂㅈ쪽을 가르키며 나 여기 빨아주는거 좋아한다는 겁니다

와 연신 한손으로는 클리를 문질러가며 빨아주고 ㅂㅈ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미 흥건~

너무 흥분되더군요 그래도 나도 ㅅㅋㅅ는 받아야 겠다 생각하며 누었지요

그 여자님은 참 혀를 얼마나 잘 굴리는지 그냥 단순히 입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스크림 빨아먹듯 슬슬 느끼게 해주더군요

저는 못참고 자세를 바꿔서 따듯한 곳으로 제 ㅈㅈ를 넣었습니다

ㅂㅈㅁ 때문인가... 척척 푸직푸직 찰진소리가 엄청 났네요 ㅋㅋ

자세바꿔서 ㄷ치기를 하는데 그 여자님 엉덩이에 살이 좀 많은지 탐스러운게

AV에서 나올법한 소리가 그대로 써라운드로 모텔안에 울려 퍼지드랬죠

그렇게 한참 하다가 슬슬 사정할 기미가 보이자 정자세로 바꿔 폭주 기관차처럼

ㅍㅍㅅㅅ를 하는데 침대라 그런지 몸이 팅팅 튀어오르며 물결치는 가슴과

신음소리는 아 내가 이 여자를 만족시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야릇하게 들렸습니다

그렇게 ㅍㅍㅅㅅ를 끝내고 샤워를 했는데 이 여자... 옷을 안입네요

알몸인 상태로 팔을 제 몸을 감싸 누웠는데 가슴이 닿고 그 여자 허벅지가 ㅈㅈ에 닿으니 흥분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그 상태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두탕뛰고 다시 잘때도 서로 포갠상태로 넣은 상태로 있었네요

이 여자랑은 한 두달 사귄거 같은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집에 가기 귀찮거나 싫은거였습니다...

만날때마다 술마시고 모텔행... 모텔값이 어디 한두푼인지 ㅋㅋㅋ 그땐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집에도 못데려가니...

결국엔 제가 집에 그만 가라고 했는데도 안가고 버티더군요 ㅡㅠ

진짜 일주일에 한 4번은 만나고 4번다 모텔을 간거 같아요...

이건 여친이 아니라 sp 나 마찬가지 였던거 같아요

근데 요즘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헤어진후에 다시 연락하려는데 번호도 없는 번호래지 이메일주소로 구 글링해도 옛번호나 나오고

sns도 안하고 만날 방법이 없네요~

지금도 여친이 있긴한데... 아담한거 좋아하는건 맞는데... A컵인지라... 

사실 사귄지 오래되서 브라 사이즈 몇이야? A컵이지? 라며 장난치지만

속마음은 조금 불만이네요 글래머에 육덕진 몸매였던 옛 여친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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