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22.01.30 17:02 조회 수 : 906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138 진상 손님이 데꿀멍한 썰 gunssulJ 2020.11.20 100
49137 로그아웃 하다 영창갈뻔한 썰.dc 참치는C 2019.10.09 100
49136 학예회때 날 무시한 기지배 복수한 썰 참치는C 2019.03.20 100
49135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7 먹자핫바 2020.10.09 100
49134 씹덕 vs 개독 Ssul.jpg 먹자핫바 2020.10.06 100
49133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먹자핫바 2020.10.01 100
49132 일상생활 사기꾼 썰.SULL 먹자핫바 2020.09.30 100
49131 군시절 야동보다가 영창간 SSul. 참치는C 2020.09.28 100
49130 19살 고3되기 직전에 자살하려고 했는데... 썰은재방 2019.06.17 100
49129 고딩 때 존나 허세쩔던 새끼 썰.ssul 썰은재방 2019.06.17 100
49128 로또 번호 나온 꿈꿔서 로또 한.ssul 동치미. 2019.10.01 100
49127 소개팅 나갔다가 다단계년 만난 썰 gunssulJ 2019.04.02 100
49126 길에서 만난 어떤 여자 썰 1 썰은재방 2019.04.03 100
49125 펌무개념추차김여사인실썰 동치미. 2020.08.11 100
49124 밤문화 생초짜들의 호구된 썰 1 먹자핫바 2019.04.05 100
49123 가가라이브로 인천공항 보낸 .ssul 먹자핫바 2019.07.07 100
49122 하상욱의 촌철살인 참치는C 2019.06.30 100
49121 [브금]썰 리메이크 - 육교편.Manhwa 참치는C 2020.06.20 100
49120 BGM] 군대에서 산삼 먹던.SULL 동치미. 2019.06.07 100
49119 레바툰보다가 생각난 군생활 마감 할뻔 했던 썰.txt 동치미. 2020.06.09 1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