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약간 보이쉬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허스키한 누나 였는데
어느날인가 우리집에서 하룻밤 재워줄 수 있냐고
그래서 어차피 그때 부모님이 멀리 일하러 가셔서
방 하나 비고 그래서 괜찮다고 방 하나 빈다고
여기서 자면 된다고 해서 누나를 불렀는데
그때는 진짜 관계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고
친한 누나이고 평소 누나로서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큰 사심이 없었는데..
그날 누나한테 덮침 당했네요.
집에서 같이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누나가 정말 뜬금없이 내 입술을 훔치고..
나도 술기운때문인지 거부 안하고 끝까지 갔는데
그때 누나 몸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더 흥분 됐던거 같아요.
베이비로션? 약간 애기냄새 같기도 하고 좀 뭔가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냄새던데 ㅋㅋ
원래 누나가 술만 마시면 ㅅ욕이 불끈해져서 참기 힘들다고
니 ㄱㅊ 좀 따먹겠다고 오승환 돌직구 마냥 날리는데 안꼴릴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그 누나 말보루레드 피던데 키스 할때 담배냄새 안나는거 보고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비흡연자라 담배피는 여자 안좋아했는데
담배피는 모습이 섹시했던 여자는 그 누나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몇 안되는 썰 하나 끄적여봤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36 | 남친과의 리얼 ㅅㅅ 썰 3 | 참치는C | 2015.12.26 | 507 |
6335 | 고소당했다가 역으로 고소한 .ssul | 참치는C | 2015.12.26 | 216 |
6334 | 개미라면 먹어본 .ssul | 참치는C | 2015.12.26 | 148 |
6333 | 6개월 걸린 꽃뱀년 역관광&인실좆 썰 | 참치는C | 2015.12.26 | 1177 |
6332 | 필리핀 클럽 다녀온 썰 | gunssulJ | 2015.12.25 | 283 |
6331 | 슬픈 썰 하나 .txt | gunssulJ | 2015.12.25 | 179 |
6330 | 비행기에서 ㅅㅂ새끼와 욕지랄 한 썰 | gunssulJ | 2015.12.25 | 295 |
6329 | 방금 존나 싫어하는 할배 능욕한 .ssul | gunssulJ | 2015.12.25 | 169 |
6328 | 다시 보고싶은 발육녀 2 | gunssulJ | 2015.12.25 | 367 |
6327 | 크리스마스 대비 소개팅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5 | 194 |
6326 | 여자년 마시던 음료수에 침뱉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5 | 259 |
6325 | 롤 오프라인 모임에서 서로맘에들어서 사귄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5 | 166 |
6324 | 25살의 첫사랑 ep1-5 | ㅇㅓㅂㅓㅂㅓ | 2015.12.25 | 163 |
6323 | 여자가 말해주는 후배랑 첫경험 ㅅㅅ | 참치는C | 2015.12.25 | 613 |
6322 | 어제 조건녀 만난 썰 | 참치는C | 2015.12.25 | 331 |
6321 | 모던바 알바 후기 | 참치는C | 2015.12.25 | 986 |
6320 | 클럽 창고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15.12.25 | 303 |
6319 | 중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좋아햇던 첫사랑썰 푼다. ssul | 참치는C | 2015.12.25 | 138 |
6318 |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 참치는C | 2015.12.25 | 469 |
6317 | 술부심녀 썰 1 | 참치는C | 2015.12.25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