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썰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동치미. 2022.02.05 19:48 조회 수 : 159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39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 ㅇㅓㅂㅓㅂㅓ 2022.02.27 46
48838 우렁이농법 얻어걸린 썰.jpg ㅇㅓㅂㅓㅂㅓ 2022.02.27 92
48837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풀어본다 .txt ㅇㅓㅂㅓㅂㅓ 2022.02.27 208
48836 치킨집 시켯다가 다 버린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2.02.27 59
48835 고딩 여친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2.02.27 985
48834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동치미. 2022.02.27 838
48833 추석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 썰 동치미. 2022.02.27 243
48832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동치미. 2022.02.27 286
48831 펌) 위메프 신입사원이었다는 오유성님 썰 동치미. 2022.02.27 132
48830 여친이랑 헤어지고 어플로 ㅅㅍ구해서 ㅅㅅ 한썰 동치미. 2022.02.27 539
48829 준코에서 있었던 썰 동치미. 2022.02.27 198
48828 내가 태어나서 제일 나쁜짓 해본 ssul 동치미. 2022.02.27 191
48827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동치미. 2022.02.26 88
48826 일본 출장가서 홈런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2.02.26 399
48825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ㅇㅓㅂㅓㅂㅓ 2022.02.26 76
48824 여친이랑 모텔가서 싸대기 맞은 썰 고퀄 gunssulJ 2022.02.26 277
48823 여친이랑 집에서 하는데 아빠들어온 썰 gunssulJ 2022.02.26 352
48822 고3들에게 알려주는 문과 비상경중에서 정말로 취업이 어려운 과들.txt gunssulJ 2022.02.26 99
48821 [군 이야기]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회관 썰을 보고 생각난 내 군생활.SSUL gunssulJ 2022.02.26 192
48820 썸녀 누나썰 gunssulJ 2022.02.26 277
쓰기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