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따듯하고 미끈하고 기분좋고 찌릿찌릿하고 쌀때 존나좋은데
그거보다 더좋은건
이여자가 만족하구 있구나
이여자를 더 좋게해줘야 겠구나
이여자가 나를 좋아하는구나
나는 이여자가 좋다.
섹스하면서 서로의 감정이란게 다 느껴지고
이사람에게 내가 사랑받는고 있다는걸 알때,
이 사람도 나에게 사랑받는다는걸 알고 이사람이 좋아하는 표정 몸짓 이런게 보일때
그때가 훨씬 기분이 좋다.
나중에 좋은 인연만나서 잠자리를 하게되더라도
혼자 싸고 혼자 좋을생각 말고
같이 좋을생각, 이사람을 좋게 만들어줄 생각을 해라
그럼 너도 자연스럽게 좋아신다.
더 쉽게 말해 서로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니 보여질때 그때가 정말 최고란 말이다.
그러니까 사랑을 해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17 | 제대후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 먹자핫바 | 2022.03.14 | 420 |
49116 |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 참치는C | 2022.03.14 | 153 |
49115 |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 참치는C | 2022.03.14 | 456 |
49114 | 섹드립 | 참치는C | 2022.03.14 | 163 |
49113 |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 참치는C | 2022.03.14 | 71 |
49112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 참치는C | 2022.03.14 | 237 |
49111 |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 gunssulJ | 2022.03.13 | 1002 |
49110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gunssulJ | 2022.03.13 | 123 |
49109 |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 gunssulJ | 2022.03.13 | 221 |
49108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gunssulJ | 2022.03.13 | 689 |
49107 |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2.03.13 | 566 |
49106 |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 먹자핫바 | 2022.03.13 | 84 |
49105 |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 먹자핫바 | 2022.03.13 | 68 |
49104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썰은재방 | 2022.03.13 | 415 |
49103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2.03.13 | 860 |
49102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썰은재방 | 2022.03.13 | 575 |
49101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썰은재방 | 2022.03.13 | 175 |
49100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썰은재방 | 2022.03.13 | 202 |
49099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썰은재방 | 2022.03.13 | 355 |
49098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gunssulJ | 2022.03.13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