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2.02.16 19:53 조회 수 : 1534

21살 때 첫경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삽입중에 찌걱찌걱..소리가 거슬릴정도로 들렸다.  그러나 의외로 내부는 헐거웠다.
ㅡ원래 물이 이렇게 많어?
ㅡ아, 응!!
나는 첫 삽입도중, 그렇게 물어봤고 계집애는 마치 아픈사람처럼 아주 다급하게 대답했다.

장소는 한 dvd방이었고, 계집애는 얼마전에 소개받은 열여섯짜리 중학생이었다.
단발머리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키 작고 순수한 눈망울을 가졌지만 다소 촌스럽기도하고 입고있는 옷이 부자연스러운 애였다.

미성년자와 보낼 방이없어 여름 대낮에 1시간을 걸었다. 스물한살짜리, 열여섯짜리가 생각한 곳이라곤 dvd방이었다.

ㅡ불 끌까? 
ㅡ마음대로 해
ㅡ알았어 끌게

무얼먼저 해야 좋을지 몰랐지만 일단 키스를 했다.

한번 입술을 포개고 잠시 얼굴을 떼었지만 다음번에 여자애가 내 혀를 빨아당기고 놓아주지않았다.
나도 그 여자애의 혀를 잡아당겼다. 잠시 혀로 하는 줄다리기가 펼쳐졌다.
내가 바지를 내릴 때 그애가 도와줬다.
바지를 내리자마자 그 애는 내 고추에 바로 입을 가져갔다. 물론 샤워조차 하지않았다.
쩝.. 쩝!...쩝!!
ㅡ너 너무 자연스러운거아냐?
ㅡ아 다른오빠들은 해달라고 그러길래.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물었고 여자애도 별 생각을 가지고 그런 대답을 한 것 같지는 않았다.
오랫동안 오랄을 해주진 않았지만,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자앤  내 고추를 적당한 깊이로, 빡빡거리며 빨았다.
빡..빡..
ㅡ으.. 윽
내 신음소리가 부끄러웠고 이런 행위 한번만에 발기되는게 부끄러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키스했다. 우리는 관계가 끝날 때 까지 계속해서 키스와 혀 끼리의 줄다리기는 포기하지않았다.
입술과 혀는 아랫도리보다 훨씬 감정을 나누는데만은 솔직하다.
그래서 만난지 이제 세시간 된 우리에겐 믿을것은 말이 아니라, 발기된 내 성기도 아니라, 혀와 입술과 소리였다.
그래서 끝까지 그것에 의존하여 서로의 정체에 대해 안심할 수밖에 없던것이었다

손가락을 빨아주고 그 애도 똑같이 내 손가락을 빨았다. 아직 작은 가슴과 꼭지를 애무할 때 그애는 얕게 신음했다.
꼭 아픈사람이 사경에 누굴 찾는 것 같았다.  신기했다. 코가 이뻐서 코를 빨았다. 눈이 이뻐보여서 눈에도 키스했다.
계집애가 으응! 하고 싫다는 의사를 표현했지만 개의치않았다. 
정자세 체위로 눕히고 발가락을 빨았다. 그리고 삽입..
 샤워도 않고 콘돔도 없이.
그냥 하고싶은것을 그렇게 했다.

여자애는 복식에서 바오는 진짜 신음을 했다.
입을 막았다. 입을막은 손을 여자애는 혀로 햛았다.

두 손을 낚아채고 뒤에서 삽입했다. 여자애 머리가 땅에 닿았고, 강간하는 기분이었다.

이번엔 여자애가 내 위로 올라왔다. 엉덩이를 잡는 척 하며 항문에 중지를 삽입했다.
계집애도 항문을 열어서.. 끝까지 손가락을 받아냈다.
이로써 밑의 모든구멍을 막아놓았다.

그리고 냉방시설이 치약한 공간서 그애와 나는 땀으로 미끄러졌다.


걀국, 영화가 끝나고 찝질방에갔다. ㅎㅎ 끗.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143 군생활 1년8개월중 10개월만 복역했다. 그이유를 알려준다.Ssul gunssulJ 2023.11.06 983
49142 동영상에 예전 사귀던 여자 나온 썰 참치는C 2023.10.24 983
49141 방금전 꼬추 수술 썰 품 먹자핫바 2023.10.18 983
49140 남녀공학 매점 썰 참치는C 2023.07.25 983
49139 신호대기중 접촉사고난 .ssul ㅇㅓㅂㅓㅂㅓ 2023.03.19 983
49138 요즘 초딩 전자제품 다루는 수준.ssul 썰은재방 2022.12.25 983
49137 형님들에게 질문합니다!! 참치는C 2022.12.02 983
49136 여자화장실에서 ㅅㅅ하다가 똥싸는 소리들은 썰 썰은재방 2021.12.21 983
49135 친구 여친과 술먹고 ㅁㅌ간 썰 동치미. 2021.12.12 983
49134 고딩때 일진이랑 떡친.ssul 참치는C 2021.11.27 983
49133 처음본 여자와 여섯시간만에 ㅅㅅ한 썰 2 먹자핫바 2021.06.30 983
49132 오르가즘 성감대 요약 5가지 동치미. 2019.12.02 983
49131 전효성 팬티 본 썰 참치는C 2020.06.04 983
49130 신음소리 큰 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썰 먹자핫바 2016.07.12 983
49129 딸치다 피나온 썰 참치는C 2015.09.04 983
49128 군대썰 레전설 먹자핫바 2015.07.22 983
49127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ㅇㅓㅂㅓㅂㅓ 2015.07.17 983
49126 예전에 교육받았던.. 보험금 타는 .how? 참치는C 2015.06.07 983
49125 [펌] 두번째 사랑썰.ssul 먹자핫바 2015.05.03 983
49124 나름정보) 내가한 알바.ssul 참치는C 2024.02.21 98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