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당시에는 아무생각없이 이름을 가지고 놀렸었어

근대 놀릴때 "사과나무 열매, 배나무 열매,,," 이런 쓰레기 드립을 가지고 놀렸어

그런대 한놈이 "야 니를 따먹으면 무슨맛이 나냐?ㅋㅋ" 이런식의 말을 했어

당시 그놈이 섹드립을 친건지 아무 생각없이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아무생각 없이 '아 새로운 놀릴거리가 생겼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런 말을 너도나도 하고다녔지

"나중에 나도 너좀 따먹어보자" 이러고 여자애들은 또 진짜 입으로 어깨같은곳 물면서

"나 재 먹어봤는대ㅋㅋ 너도 나중에 먹어봐"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어찌 들으면 좀 심각하게 이상한 말로 들리는대 그런줄도 모르고

선생님앞에서 "나도 좀 같이 따먹자" 라는 말을 하다가 단체로 교무실로 끌려갔지

선생님께 추궁을 받는중 선생님은 우리에게 악의가 없다는 것 을 깨닫고 우리는 풀려났지

그리고 2틀 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받으며 따먹자 라는 말의 다른 뜻을 알려주셨지

그런대 오히려 하는애들이 더 많아졌었더라ㅋㅋ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일인대 별로 재미 없을라나ㅋ;

아직도 그애랑은 가끔 연락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119 주차장 알바녀 몸으로 갚은 썰 2 먹자핫바 2022.03.14 919
49118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먹자핫바 2022.03.14 114
49117 제대후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먹자핫바 2022.03.14 420
49116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참치는C 2022.03.14 153
49115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참치는C 2022.03.14 457
49114 섹드립 참치는C 2022.03.14 163
49113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참치는C 2022.03.14 71
49112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참치는C 2022.03.14 237
49111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gunssulJ 2022.03.13 1002
49110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gunssulJ 2022.03.13 123
49109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gunssulJ 2022.03.13 221
49108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gunssulJ 2022.03.13 689
49107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먹자핫바 2022.03.13 566
49106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먹자핫바 2022.03.13 84
49105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먹자핫바 2022.03.13 68
49104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썰은재방 2022.03.13 415
49103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2.03.13 860
49102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썰은재방 2022.03.13 575
49101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썰은재방 2022.03.13 175
49100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썰은재방 2022.03.13 20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