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히 지내시는지여? ㅎㅎ
몇달전에 일하던 옷가게를 그만뒀는데여
그 마지막날 대박 사건이 있었기에 여기 글 남겨여
가게라고 해봐야 사장 직원(나) 딱 두명뿐인,
보세옷 떼다가 쬐깐하게 파는 그런데였어여
사장은 28살인데 뭐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그래서
걍 누나라고 부르면서 사이좋게 잘 지냈었습니다
글타고 둘이 이성적으로 썸씽있거나 이런건 절대 아니였고여
그냥 좀 친한 사장과 직원 관계였져 ㅎㅎ
(사장은 몸매가 좀 통통하고 아주 미인은 아니었찌만
찌찌가 크고 약간 가수 에일리닮은 귀염상이었습니다ㅋ)
암튼 일을 그만두던 날 그간 수고했담서 술 한잔 하자고 하더군여
1차로 쏘주먹음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집에 양주가 있다며 가서 2차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여
늦은 시간이라 집에 갈 차편도 없었고
뭐 공짜술 마다할 필요가 없기에 따라갔죠ㅎㅎ
가서 또 먹다가 취기가 올라오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음악 틀어놓고 같이 춤추고 사진찍고 그러고 놀았습니다
여기서 대박 사건이 시작되죠ㅎ
춤추고 있는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데
멀쩡하게 잘 추던 춤이 느닷없이 스트립 댄스가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첨에 하나 벗을때는 오올~~ 하고 장난식으루 대응 했었는데
갑자기 빤쓰까지 벗어버리니 정신이 4차원으루 날아가버릴 것 같더군여ㅋ
왠지 집으로 가자 할때부터 계획된게 아닐까 싶은... ㅎ
근데 막상 알몸을 마주하니 저도 될대로 되라 싶은게
마지막 추억을 남긴다는셈 치고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습니다ㅋㅋ
그날, 그렇게 누나의 ㅂㅈ는 나의 ㅈㅈ를 안에 품었지여 ㅠㅠ
그리고 그걸 또 다 찍으면서 했다는 ㅡㅡ; 본격 야동찍음;
화기애애하던 송별 대화는 말없는 몸의 대화가 되어버렸고,
아까까지만 해도 사장이었던 여자랑 내가 합체가 되있는 요상한 시츄에이션 ㅋㅋㅋ
콘덤도 없었는데 조절못하고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ㅠㅠ
근데 여기서 또 예상치 못한 반응이...
니꺼 더 줘, 더 넣어줘 생 난리를 치는게 아니겠슴미까? ㅡㅡ
전 이런말 첨 들어봤는데...ㅎ 술이 확 깨더군여 ㅎㅎ
뭐 어차피 아직 밤은 길었고 정상적인 사고는 진작에 날아가버린 셈이니
달라는걸 더 주는 수밖에 없었어여 ㅎㅎㅎ 느낌 아니까~
또 쌀거 같아서 뺄라고 했더니 다시 ㅂㅈ속으로 밀어넣더군여..ㅡㅡ;;
덕분에 ㅂㅈ속에 올챙이들 2차 방출 ㅠㅠ
나중에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될까봐;;;
더이상 안에 싸는건 그만두었지만...
제가 고츄는 작아도ㅠ 절대 조루는 아니거든여;
근데 몇번을 싸도 계속 하게 되더군여ㅎ 섹궁합이 잘 맞는듯 ㅡㅡ (그럼 모하나? ㅎㅎ)
새벽 3시쯤에 시작했는데 슬슬 날이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둘다 술기운은 전혀 없고 그냥 섹하는 두마리의 짐승이 되어버린거져 ㅡㅡ;
다리가 후들거리고 고츄물도 바닥나서 해서 이제 쉴라고 그랬는데...
아침 뉴스 보다 말고 또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저야 집에 가서 자면 되지만 이 누나는 가게 어떡할라고 그랬는지 원 ㅎㅎ
근데 싸도싸도 계속 나오는걸 보면 인체는 역시 신비로운 것이더군여 ㅡㅡ;
어쨌든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고 다시 과거의 사장과 직원 사이로 돌아와
쿨하게 헤어졌습니다ㅎ
이젠 앞으로 서로 만날일 없겠지 하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207 |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 먹자핫바 | 2022.03.19 | 1530 |
49206 | 아는 누나 동영상 유출된거 본 썰 | 먹자핫바 | 2022.03.19 | 740 |
49205 | 2년동안 남보도하면서 여자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22.03.19 | 1381 |
49204 | 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참치는C | 2022.03.19 | 149 |
49203 | 중딩때 여학생 다리,스타킹 도촬해서 용돈받은 썰 | 참치는C | 2022.03.19 | 213 |
49202 | 이런 남자랑 결혼할래?? 썰녀들아 | 참치는C | 2022.03.19 | 179 |
49201 | 추석때 사촌집가서 팬티 훔친 썰 | 참치는C | 2022.03.19 | 336 |
49200 | KTX 같이 탄 여자 썰 2 | 참치는C | 2022.03.19 | 338 |
49199 | (선) 모텔 (후) 선빵 날린 썰 | 먹자핫바 | 2022.03.19 | 225 |
49198 | 겨드랑이가 성감대인 OP녀 썰 | 먹자핫바 | 2022.03.19 | 424 |
49197 | 오피(빡촌)갔다가 못싸고 그냥 돌아온.SSUL | 먹자핫바 | 2022.03.19 | 159 |
49196 | 유도 합숙팀에 멋모르고 도둑 들어온 썰 | 먹자핫바 | 2022.03.19 | 119 |
49195 |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 썰.ssul | 먹자핫바 | 2022.03.19 | 112 |
49194 | 유부녀 만난 썰 | gunssulJ | 2022.03.18 | 877 |
49193 | (펌) 못 참을 정도의 욕정 | gunssulJ | 2022.03.18 | 816 |
49192 | 전주 선미촌 후기 썰 | gunssulJ | 2022.03.18 | 368 |
49191 | 아래 벨튀한 썰 보고 올리는 내 범죄썰 .ssul | gunssulJ | 2022.03.18 | 74 |
49190 | 어학당 일본녀와 ㅅㅅ한 썰 - 후편 | gunssulJ | 2022.03.18 | 659 |
49189 | 채팅으로 만나 모텔까지 | gunssulJ | 2022.03.18 | 230 |
49188 |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 gunssulJ | 2022.03.18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