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실 트위터에는 세컨 계정들이 많다.

본 계정에서 말 못하는 ㅅㅅ를 그 곳에서 푸는 듯 한데 

우연히 대화를 하다가 친해진 한 사람. 알고보니 동네 사람.

개 데리고 산책하고 있다고 하길래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하자고 불렀다.

20분 후에 나가보니 정말 개를 데리고 나타난 그녀.


외모는 그냥 평범했지만 트위터에서는 온갖 욕플부터 SM 플레이까지 통달했던걸 알았기에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학교부터 애인유무 등등을 물었다.

나이도 두살 어렸던 그녀.

맥주를 마시다보니 살짝 취한 모습을 보이는데.

집에 가려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오래된 건물로 들어가 

2층에서 3층이 이어지는 계단에서 열심히 물고 빨았다.

계단 불은 당연히 꺼져있었고, 밑을 만져보니 흥건했다. 

흡사 잠시 욕조에 들어갔다 나온듯.

반바지 입은 그녀의 허리춤에 손을 올려 바지를 내리고 속옷을 내렸다.

소리 때문에 입을 틀어막고 계단에서 선 채로 피스톤 질을 했는데 

물이 많아서 미끄러웠다 매우.

ㅅㅈ감이 다가오자 계단 한 쪽에 ㅅㅈ했고, 

그녀안에 손가락을 넣어 시오후키를 경험하게 해줬다.

그 이후로도 두어번 만나면서 ㅅㅅ하곤 했지만, 

요즘은 서로 부르지 않아서 그냥저냥 서로 그렇게 지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90 휴대폰 고치러 갔다가 친구없는거 들킨 SSUL 먹자핫바 2020.01.28 98
49489 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썰은재방 2019.09.19 98
49488 군대 투명인간된 썰 먹자핫바 2019.12.10 98
49487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참치는C 2019.11.21 98
49486 해운대 푸른밤.....(2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gunssulJ 2019.10.01 98
49485 오늘 건축학개론 찍고 온 썰 1 ㅇㅓㅂㅓㅂㅓ 2021.03.20 98
49484 너도 나도 쓰는 알바 썰.txt 동치미. 2021.04.10 98
49483 쉰김치가 내 차에 테러했다 먹자핫바 2021.04.24 98
49482 유통기한 지난 우유 바꾸러갔다가 역관광 당한 썰 썰은재방 2021.04.30 98
49481 짝사랑ssul (스압주의) 참치는C 2021.06.20 98
49480 컴퓨터 고친 썰 참치는C 2021.06.26 98
49479 머저리같은 나의 첫사랑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05 98
49478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_2 동치미. 2021.07.21 98
49477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사악하고 잔혹한 남편 ㅇㅓㅂㅓㅂㅓ 2021.07.31 98
49476 6년간 친구에게 사기당했던 썰.SSUL 참치는C 2021.09.13 98
49475 [썰] 펌]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gunssulJ 2021.10.09 98
49474 정치때문에 남자친구 차버렸던 썰 동치미. 2021.11.12 98
49473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7 참치는C 2021.11.16 98
49472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5 썰은재방 2021.11.28 98
49471 정리 썰은재방 2021.11.28 9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