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571 | 호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in the summer | 참치는C | 2016.12.27 | 189 |
| 49570 | 내가 태어나서 제일 나쁜짓 해본 ssul | 동치미. | 2016.12.28 | 684 |
| 49569 | 여친이랑 헤어지고 어플로 ㅅㅍ구해서 ㅅㅅ 한썰 | 동치미. | 2016.12.28 | 3169 |
| 49568 | 준코에서 있었던 썰 | 동치미. | 2016.12.28 | 514 |
| 49567 | 펌) 위메프 신입사원이었다는 오유성님 썰 | 동치미. | 2016.12.28 | 250 |
| 49566 |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 동치미. | 2016.12.28 | 193 |
| 49565 | 고등학생때 나의 첫경험을 가져간 予 썰 1 | gunssulJ | 2016.12.28 | 912 |
| 49564 | 고딩 여친이랑 한 썰 | gunssulJ | 2016.12.28 | 4073 |
| 49563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풀어본다 .txt | gunssulJ | 2016.12.28 | 418 |
| 49562 | 추석에 집에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16.12.28 | 251 |
| 49561 | 치킨집 시켯다가 다 버린 썰.SSUL | gunssulJ | 2016.12.28 | 60 |
| 49560 |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 gunssulJ | 2016.12.28 | 1175 |
| 49559 | 생전 처음 시체봤던 Ssul | 썰은재방 | 2016.12.28 | 133 |
| 49558 | 우렁이농법 얻어걸린 썰.jpg | 썰은재방 | 2016.12.28 | 51 |
| 49557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1 | 썰은재방 | 2016.12.28 | 33 |
| 49556 | 3:3 고딩어랑 술마신 썰 | 참치는C | 2016.12.28 | 205 |
| 49555 | 썸녀랑 화장실서 ㅅㅅ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6.12.28 | 322 |
| 49554 | 카페에서 여친이랑 싸운 썰 | 참치는C | 2016.12.28 | 38 |
| 49553 | [썰] 층간 소음, 윗집 부부 섹스 소리;;, SSUL | gunssulJ | 2016.12.29 | 417 |
| 49552 | [펌]같은층 여자와 썸탄 썰2 | gunssulJ | 2016.12.29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