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점같은데 갔을때
사람 많으면 여자알바생이 먼저 계산해드릴꼐요 하면서
은근 싹싹하게 대해줌
2.모임이나 조직에 들어가면 주도권 선취점
예] 형님 먹고싶은거 고르세요
오빠 먹는걸로 먹을게요
오빠가 말해주세요 오빠가 고르는게 맛있을거같아요 등등..
3.남자가 해야지x 남자니까x 남자가먼저x
잘생겼다는게 주관적인건데
여자가 봤을때 잘생기면
여자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
여자가 공통점 먼저 찾아서 친해질려고 겁나 노력함
4.식당주인이나 피시방 알바생이 여자 일때
서비스 존나 잘줌 예) 음료수 공짜 공짜로 1시간 추가 등등
5.남자가 가진 물건 모든걸 관심 가져줌
그남자의 소품=자신이 좋아하는소품
예) 어 나도 빨간색 제일 좋아하는데 오빠 정열적인 남자구나
멋져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043 | 미술학원에서 ㅅㅅ하는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843 |
| 49042 | 실제 납치 경험담.100% 실화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396 |
| » | 잘생기면 경험하는것들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453 |
| 49040 | 연애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83 |
| 49039 |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468 |
| 49038 |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54 |
| 49037 |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50 |
| 49036 | 오지마을의 공포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87 |
| 49035 |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261 |
| 49034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32 |
| 49033 |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130 |
| 49032 |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118 |
| 49031 |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290 |
| 49030 |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948 |
| 49029 |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63 |
| 49028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173 |
| 49027 |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96 |
| 49026 |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688 |
| 49025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58 |
| 49024 |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3.09 | 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