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이였지
내가 초등학교시절 학원을 다녔어
애들이랑 학원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갔다가 교실로 올라가는길에
내 친구같이 생긴 새끼들이 입구를 처먹고 물을 마시고있는거야
그래서 그새끼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존나 거침없이 넣고 똥침도 아니곸ㅋㅋㅋㅋㅋ
표현하질 못하겠다ㅋㅋ 여튼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질럿모양으로 만들어서 존나 쑤셔서 흔들었어 ㅋㅋㅋㅋ
근데 그새끼가 뒤를 돌아봤는데 씨발 왠걸 그새끼가 내친구가아니라 어떤 미친년인거야 ㅋㅋㅋㅋ
존나 아무것도 모르는척하고 교실 바로 튀어 들어감 ㄷㄷ
시발 쾌감 개쩔었따 아드레날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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