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야간] 아침 9시면접이래서 9시 좀 넘어서감
왜냐면 야간은 그냥 주면먹고, 안주면 걍 버릴려고 했거든
가서 사장님을 만나자마자 사장님께선 장사가 안된다, 적자가 80이다.
너도 알지 않느냐 저기있는 마트때문에 우리가게 장사가 안된다. 이런 푸념만 한 10분함
난 장사가 안된다. 이말 듣자마자
"아 최저시급도 못받겠구나 ㅅㅂ 말 존나 돌리네 걍 시급이나 쳐 말해"
라 생각하고 있었음.
결국엔 인건비타령까지 가다가 못참겠어서
'사장님, 사장님이 무슨얘기하시는 지 저 잘 알겠습니다. 감수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며 항복선언을 함. 사장님은 4800을 불렀고, 난 알겠다고 함.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긴 싫다
2. 주말오전 ] 이 편의점은 병원안에 있어서 술담배도 못팔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 꿀중에 꿀임. 리얼
면접을 보러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앞에 한명, 내 뒤에 한명 더있더라..
"뭐 3명은 해볼만 하다.." 라 생각하며 면접에 들어갔는데
앞에 여자애 둘이 이미 하고 갔음..
심지어 대학까지 물어봐서 적어놨는데 난 대학도 안물어봄 ㅆㅅㄲ 으아 ㅜㅜ
목,금에 연락준다는데 바로 떨어졌다라는 생각이 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058 | 진짜여자친구때매 화나네요 | 먹자핫바 | 2018.03.26 | 56 |
56057 | 담임 선생님 짝사랑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29 | 56 |
56056 | 내가어릴적 겪었던.ssul | 동치미. | 2018.03.31 | 56 |
56055 | 3년 사귄 첫사랑한테 통수맞은 ssul | 먹자핫바 | 2018.04.12 | 56 |
56054 | 친구가 응급실갔을때 일어난 썰 | 동치미. | 2018.04.18 | 56 |
56053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참치는C | 2018.04.20 | 56 |
56052 | 원나잇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8.04.23 | 56 |
56051 | 불타는썰 2 | 먹자핫바 | 2018.04.27 | 56 |
56050 | 강원랜드에서 100만원 날린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03 | 56 |
56049 | 인신매매 당할수도 있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5.10 | 56 |
56048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3 | gunssulJ | 2018.05.20 | 56 |
56047 | 될놈은 된다는걸 제대로 느낀.ssul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56046 | 승무원과 썸탄 썰 6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56045 | 랜챗으로 여고딩 만나려다가 보이스피싱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8.06.09 | 56 |
56044 | 전여친 바람 피는 현장 잡은 썰 1 | 먹자핫바 | 2018.06.15 | 56 |
56043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3 | gunssulJ | 2018.06.20 | 56 |
56042 | 여친한테 우리 헤어지면 안돼? 했는데 | gunssulJ | 2018.07.02 | 56 |
56041 |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 동치미. | 2018.07.21 | 56 |
56040 | 횡단보도 레전드 썰 | 먹자핫바 | 2018.08.09 | 56 |
56039 | 대학다닐때 자관오리짓한 썰 | 썰은재방 | 2018.08.28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