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사귄지는 좀 됐는데
지켜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키스한것은 했지만 ㅅㅅ는 한번도 안했어요.
그런데 여기 썰워 썰 읽어보거나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그러다 남좋은일 시킨 썰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오늘 끝을 보자 하는 생각으로 술을 먹였어요
오늘도 역시 취했다고 집에 데려다 달라해서 데려다 주고
재워 달라길래 재워주다가 그냥 바로 ㅋㅅ했습니다
ㅋㅅ하면서 가슴도 자연스럽게 만지고 옷도 벗겼는데 아무런 저항이 없더군요ㅎㅎ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노콘으로 달렸습니다.
제 생에 2번째 ㅅㅅ 였는데 확실히 업소 여자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ㅎㅎ
진짜 천국을 한 두세번 왔다갔다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하던 도중에 경험 많은친구가 한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뒷치기 중에 엉덩이를 때려서 자연스럽게 돌아 눕는 여자는 많이 해본 여자고
때렸을때 그냥 아파하는 여자는 별로 경험이 없다는 여자라길래 저도 한번 때려봤는대.....
여친이 당연하다는듯이 체위를 바꾸네요.....
솔직히 조금 실망감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진짜 좋은 경험 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계속 ㅅㅅ 할려주구요ㅎㅎ
지켜주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95 | 우리나라 자동차충돌 안전에 관한.ssul | 동치미. | 2018.06.03 | 14 |
23494 | 여자애 컴설치해주고 폭풍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6.03 | 303 |
23493 |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 동치미. | 2018.06.03 | 192 |
23492 | 룸메 부랄 쩐내 맡은 썰 | 동치미. | 2018.06.03 | 48 |
23491 | 고등학생시절 우리반장 썰 | 동치미. | 2018.06.03 | 44 |
23490 | LA 화장실에서 총맞아뒤질뻔한 썰.ssul | 동치미. | 2018.06.03 | 38 |
23489 | 우연히 친구 엄마 알몸본 썰 1 | 썰은재방 | 2018.06.02 | 557 |
23488 | 여친 ㅂ털 밀어준적있냐? | 썰은재방 | 2018.06.02 | 181 |
23487 | 알바하면서 진상 아줌마 본 썰 | 썰은재방 | 2018.06.02 | 58 |
23486 | 승무원과 썸탄 썰 6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23485 | 될놈은 된다는걸 제대로 느낀.ssul | 썰은재방 | 2018.06.02 | 56 |
23484 | 초6때 나의 흑역사 연애썰.ssul | 먹자핫바 | 2018.06.02 | 37 |
23483 | 여자가 쓰는 브라질리언 왁싱 썰 | 먹자핫바 | 2018.06.02 | 282 |
23482 | 베스티 - 니가 필요해 | 먹자핫바 | 2018.06.02 | 20 |
23481 | 꿀피부 되는 썰 | 먹자핫바 | 2018.06.02 | 31 |
23480 | 10년간 친하게 지낸 누나 하룻밤에 멀어짐.(하) | 먹자핫바 | 2018.06.02 | 136 |
23479 | 오피에서 성괴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02 | 80 |
23478 | 어렷을때 첫경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02 | 150 |
23477 | 속궁합 존나 잘맞았지만 헤어지게 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6.02 | 155 |
23476 | 내 여자친구였던 여자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6.02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