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에 달하면 ㅂㅈ 에 싸줘 어쩌고 하면서
이 씨발새기야 ㅈ같은 새기야 라고 욕을 할때도 있는데
끝나고 난뒤 여친 한테 얘기하면 자기는 잘 기억이 안난다네요
욕을 한건 아는데 머라그랬는지는 정확히 모른데요
흥분할때 손에 침을 묻혀 클리도 같이 문지르면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이 살짝 뒤집힐려고 하는데
표정이 썩 이쁜 표정은 아닌데 그게 더 꼴릿 하긴 하더라고요
전 여자가 느끼는 표정 보면 더 흥분 하는 스타일 이라
여친 한테 그 애길 한적이 있는데 첨엔 표정 관리 하는듯 싶더니
흥분하면 표정이 입이 벌어지면서 눈이 살짝 뒤집힐려고
좀 많이 일그러지는데 전 그게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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