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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대딩시절 자취방서 술파티 하고 하다보니 다른학교 2학년짜리 21살 아다녀랑 사귀었었지. 
외모는 그냥저냥 봐줄만한정돈데(참고로 내가 눈이 좀 낮음) 
잘웃고 귀엽고 참하고 근데 좀 잘 놀고 해서 재밌게 순수하게 3주? 정도 사귀다가 
점점 질펀해지고 길어지는 키스타임과 함께 자취방에서 죽치다보니
피토하면서 산 3인용 소파 위에서 자연스레 진행이 귓볼 깨물고 목에 키스하고, 
그와중 점점 손은 배위에서 놀다가 셔츠밑으로 들어가고, 
결국 그러다 셔츠 벗겨버리고 가슴 ㅇㅁ 하는 패턴이었음. 
여기서 멈추고 빠이 낼봐 하는게 가능하냐 이 고자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ㅋㅋㅋㅋ

사실 그전에는 원정알바하고 하면서 좀 난잡한 성생활을 하던 중이라... 
다 접고 연애하면서 천천히 구워삶아가며 진짜 얘가 해달라고 안하고 못배기는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던건데... 
어느날 어떤 경황이었는지는 잘 기억 안나지만 아무튼 얘가 한 말 기억나는게 
"오해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난 그렇게 천천히 가지는 않아도 됄것같어."
허허.... 대충 섹드립 할때 나눈 얘기로 아다인거 알고 있었는데... 
애교내숭 없는 그 성격을 알아 봤어야하는 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런 말을... ㅋㅋㅋㅋ 내가 한방 맞음.

여튼 그얘기듣고 바로 그날 자취방서 원래패턴데로 가다가 가슴을 롱타임으로 빨아제낌.
얘가 슴가 B컴 아쉽게 안돼는 조금 슬픈 편인데 진짜 작은것들이
잘느낀다는게 맞는게... 정말 반응이 아주... 부르르 떨고 숨넘어가고 
그래서 얘사귀기 전까진 적어도 B컵은... 이란 생각이었는데 
"그냥 잘 느끼면... ㅋ" 으로 바뀜 ㅋㅋㅋㅋ

그렇게 물빨하며 점점 손 내려가서 핫팬츠 벗기고 팬티 위로 살살 안착해서 
손전체로 둔덕부터 ㅈㄱ있는데까지 덮어보니 축축 ㅋㅋㅋ
ㅋㅋㅋㅋ ㅇㅁ 후에 팬티가 오백원짜리 두개정도로 푹 젖어있을때의 그 느낌이란.... 휴 ㅋㅋㅋ 

음...  시원찮은 필력에 ㅅㅅ 묘사가 너무 길어지네 ㅋㅋㅋㅋ 뭐 아다다보니... 
손가락으로 하고 입으로도 길지않게 해주고 공을 그렇게 들여놨는데도 결국 
피도 아주약간 나고 아파했음. 
나중을 기약하며 빨리 싸고 도란도란 얘기하다 잠깐 잠들었는데 
깨보니 얘도 같이 깨길래 뭔가 사자들 다친데 서로 핥아주는?
ㅋㅋㅋ 그런게 생각나서 보빨 시전함 ㅋㅋㅋㅋ

 보빨 자주 하지만 딱히 잘하는것도 아니고 보내는 애들도 있고 아닌애들도 있는 편이었는데...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반응을 아주 열성적으로 해주시는
바람에 안봐도 아 여기가 명당이구나 싶기에 점점 페이스 올려보니 총 5분도 안돼서 가버림ㅋㅋㅋ
눈 꽉감고 몸에 힘주면서 부르르르 하다가 허억 하더니
또 부르르르 부르르르 ㅋㅋㅋ 뚱녀나 노땅 빼고는 언제봐도 재밌음...

 그러고 나서  쉬고 있는 도중 내가 헐 처음하는날 갔네? 이러니까 간거 어케아냐고 ㅋㅋㅋㅋㅋ 
자네 몸이 친히 알려주시더군...ㅋㅋㅋ
 안어울리게시리 "오빠가 잘해서... ㅋㅋ" 시전하길래 조금 우쭐하다 말긴 했는데... 
얘랑 자면 잘수록 아 아니구나... 하는 생각밖엔 ㅋㅋㅋㅋ
두달쯤 후에는 아예 ㅂㅃ조금 할라치면 어 갈라카네 싶어서 슬 늦추다가 다시 갈라카네 
좀 늦추고 이ㅈㄹ할정도로 ㅋㅋㅋㅋ 클리 큰것도아니고 돌출형도 아닌데
자본 여자들중에는 거의 손꼽는 클리여왕 ㅋㅋㅋㅋ 반면에 ㅅㅇ으로는 그럭저럭 느끼는 ㅋㅋ 
내가 허리스킬이 지금도 허접한데 그땐 워낙 ㅈ만이긴 했지...

얘가 아무래도 자기 받는거 많은게 뻔히 보여서 그런지 자기가 이것저것 해주려고 많이 하더라고. 
꼭지도 빨아주고 하다가 ㅅㄲㅅ도 슬슬 해주는데...
너무 못해서... ㅋㅋㅋㅋ 기분이 안좋은건 아닌데 ㅋㅋㅋ 심지어 누워서 받다가 졸은적도... ㅋㅋㅋ 
너무 미안해서 안졸아야지 부릅뜨고 있는데도 쿨...
이빨 닿아서 그런지 ㄱㄷ에 자극가서 며칠 뻘겋게 돼기도 하고;;; 

 연애라는게 뭐든 서로 똑같이 주고받아서 밸런스가 맞아야 됀다는게... 
 진짜 맞는듯 ㅋㅋㅋ 
 얘랑은 뭐 그렇게 사귀다가 얼마 안가서 이래저래 해서 헤어짐. 
 얘는 뭐 어리고 그래서 마음 갈대같으신건 알겠는데 난 나름 떡정도 들고 해서 
 그이후 두달쯤은 끙끙앓았더라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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