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데리고 나와서 나 소개시켜줌
한창 무르익을판에 썸녀가 화장실 간다고함
나도 화장실 가려고 같이 일어났는데
아쉽게도 화장실이 남.여 분리돼있음
나 쉬하고 나오는길에 썸녀가 내 구둣소리 듣더니
오빠??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등두들겨줘???
이랬더니 응!!
대답 듣자마자 들어간건 아니고
좀 동태를 살피고 들어갔는데
썸녀가 바지 벗고 있더라
속으로 이건 대체 뭔상황인가 싶었더니 다행히 오줌싸고 물내린 상태더라고 ^^
그래서 일으켜세워서 팬티랑 바지 입히고 키스함 ^오^
화장실에서 서로 애무 존나 해주다가
어떤 개같은 갈보 김치년이 들어오는 바람에 나중으로 미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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