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군대 갓 전역하고 여자친구를 사귀었음
20대 초반 한참 혈기왕성 할 때 갓 전역까지 했으니 그땐 성욕이 주체가 안되던 시절이었음
여자친구랑 ㅅㅅ트고 거의 만날때마다 ㅅㅅ하고 한번에 세번씩 기본으로 하던 시절임ㅋㅋ
겁도 없이 노콘으로 ㅋ
그래서 노 콘 떄문에 혼줄난 적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내키면 쓰기로 하고
여튼 매일 ㅅㅅ만 하니깐 여자친구가 제발 정상적인 데이트 좀 해보자고 그래서 영화를 보러갔음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음 ㅋㅋㅋㅋ 관심 없으니깐
내 관심은 오로지 여자친구에게 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관 내에 사람도 별로 없고
거의 맨 뒷줄이고 같은 줄 반대편 끝에 사람이 두세명 있었음
난 또 여자친구한테 잠바를 덮어주는 척~ 하면서
점퍼 밑으로는 여자친구를 자극하기 시작했음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어깨동무하고 귓볼을 할짝~그러다가 허벅지를 쓰다듬고 그 안쪽으로~ 마구 유린하고 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여친이 삘을 받은건지 빡친건지
숨이 가빠지면서 제 손을 다 뿌리치고 지가 내 거기를 만지기 시작함
처음엔 좋았는데 그런데 멈출 생각을 안함
사실 맨 손이라 아프기도 아팠고
아프다니깐 물티슈 꺼내서 피스톤 운동 시키고 있음 ㅋㅋㅋㅋ
아놔 차갑다고!!
ㅠ 그렇게 하는데 점점 참기가 힘들어지는거임
그런데 점퍼를 덮고있는데 거기서 싸면 점퍼에 다 묻잖아..ㅠ
그만하래도 멈추지도 않고
오히려 내가 당황하니깐 더 재밌다는 듯이 눈을 반짝이면서 피스톤 속도를 높이는데
미칠거 같았음
결국 급한대로 양말 벗어서 덮어 씌워서 양말에다가 해결함............
ㅈㅇ 묻은 잠바를 입긴 싫었음..ㅋ
지금은 다른 여자랑 사귀고 있는데
가끔은 걔가 생각 남
참 화끈하게 재밌게 놀았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795 | 사회/인간 이거 실제로 베는 건가요? | 먹자핫바 | 2015.08.30 | 1099 |
58794 |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3 .TXT | 먹자핫바 | 2015.08.30 | 872 |
58793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8) | 동치미. | 2015.08.30 | 889 |
58792 | 누나 친구 허벅지 만지며 딸친 썰 | 동치미. | 2015.08.30 | 1236 |
58791 | 옥상에 담배피러 갔다가 옆집 본 썰 | 동치미. | 2015.08.30 | 1030 |
58790 | ㅅㅅ 첫경ㅎ 썰 | 참치는C | 2015.08.31 | 1203 |
58789 | 꽃뱀 따먹고 역관광 시킨 썰 | 참치는C | 2015.08.31 | 1077 |
58788 |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 참치는C | 2015.08.31 | 1074 |
58787 | 지하철 백누나 썰 | 참치는C | 2015.08.31 | 1022 |
58786 | 출근하다가 첫사랑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8.31 | 907 |
58785 | 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 참치는C | 2015.08.31 | 1029 |
58784 | 친한 누나랑 술먹고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8.31 | 1425 |
58783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2 | 참치는C | 2015.08.31 | 1265 |
58782 | ㅅㅍ 만든 썰 1 | 참치는C | 2015.08.31 | 789 |
58781 | 고1때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15.08.31 | 944 |
58780 |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 참치는C | 2015.08.31 | 1193 |
58779 | 울할배의 월남썰 | 참치는C | 2015.08.31 | 955 |
58778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 참치는C | 2015.08.31 | 837 |
58777 | 니가 내 전여친 사귀냐? | 동치미. | 2015.08.31 | 953 |
58776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2 | 동치미. | 2015.08.31 | 685 |